커피인 라운지
저희같은 경우는 바텀리스 포터필터를 사용하며 평균적으로 45~55미리,33~38그람정도 추출합니다.
샷 반만 넣어달라고 하는 손님이 계실 땐 추출한 양의 절반만 넣어 드리는데 ,이게 맞는건지 갑작스레 의문이 생겨 질문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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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ST님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더블샷내린후에 잘섞고 반만넣어드립니다
안섞은채로 반가르시면 맛에차이가있어요
@남기석님
하나 배워갑니다ㅎㅎ감사합니다
@남기석님
섞는것을 간과햇네요ㅠㅠ 항상 한샷 (연하게) 손님에게 추출 후 바로 반만 부었는데 생각이 너무 짧았네요
@남기석님
오 저도 배워갑니다
윗분말에 동의합니다 바텀리스로 추출이라면 잘 섞은 후 반을 넣어드려야할거같네요
저도 섞어서 반절 드립니다!
저도 섞어서 반만 넣습니다 ㅎㅎ
섞어서 반 넣고 스파웃일 경우에 샷을 나눠서 추출해요
반 넣으시면 될것같아요!
샷을 섟는것도 좋지만 물이나, 우유를 기존량 2배로 넣고 2배합을 만든뒤에 1배합만 메뉴로 제공하면 밸런스 잡기가 수월합니다. 물론 재료 소진은 조금 더 되지만 나머지 1배합은 바리스타가 먹어보면서 맛을 체크하고 기억하는것도 좋습니다
@토끼님
이 방법도 한번 써보겠습니다!ㅎㅎ가끔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섞어서 !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
배워갑니다.
좋은 질문덕에 새로운 정보를 얻어가네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더블샷이 기본인 것을 손님께서 인지한 상태에서 한 샷만 넣어달라는 주문은, 농도를 낮춰달라는 말과 같으니, 지금처럼 반만 넣어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추출메소드를 바꾸는 경우엔 맛의 경향성이 달라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