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 뜸들이기 부터 갈린 원두가 커피번이 부푸는게 아니라 그냥 폭삭 주저앉게 되며
달고나 만들 때 설탕이 다 녹아 부글부글 하는 것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ㅜ
로스팅 한 후 9일 되었고 그날 볶은 원두들이 전부 다 이런 현상들이네요 오래된 원두 드립내리는것 마냥 1/2차 추출시에도 물과 원두가 섞이지 않는 현상이 발생되는데 이런 현상을 뭐라하고 원인이 무엇일까요 ㅜㅜ?
다른 날짜에 로스팅 한 원두들 비교해보면
마냥 로스팅 한 후 시간이 지나서 이러진 않는거 같습니다ㅜ 너머 궁금합니다
어느정도로 시작했는지를 알려주시면 답변에 도움이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