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은 필수는 아닙니다. 그저 커피를 이해하는데 그 과정자체가 도움이 될 뿐이고요. 책이나 자격증과정에도 저자나 강사에 따라 여러가지의 견해가 녹아 있을수 있고 그게 때로는 오해를 낳거나 잘못된 지식의 전파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두루두루 접하시고 너무 한쪽을 맹신하지 않으시면 좋습니다.
당장 뭔가 액션을 취하시려는것 같지는 않으니 서서히 '종사자들' 문화에 익숙해지실 수 있겠네요. 퍼블릭커핑, 커피 행사, 세미나 다니시면서 인맥도 쌓고 의견교환, 정보취득 하시면서 천천히 준비하시면 성공적 창업 하실 수 있을겁니다. ! :)
자격증은 쉽게 한식조리사 없이도 한식식당을 열 수 있는걸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있으면 좋겠지만, 없는 사람이 더 잘 할 수도 있습니다.
커피를 많이 알고싶다면, 우선 사람을 만나세요. 커피하시는분들이 모이는 자리에 계속 참석해서, 다양한 의견을 들으시고 소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각자가 보는 커피가 너무도 다르기에 하나만 배우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접하는게 가장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커피를 입문 하신다면 가장 배우기 편하신게 그래도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커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있으신 분들은 자격증은 정말 큰 의미는 없습니다. 그러나 입문을 시작 하시는 분들은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기초적인 것들을 배울 수 있고 그로 인해 조금씩 어떠한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어느정도의 틀을 잡아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뭔가 액션을 취하시려는것 같지는 않으니 서서히 '종사자들' 문화에 익숙해지실 수 있겠네요. 퍼블릭커핑, 커피 행사, 세미나 다니시면서 인맥도 쌓고 의견교환, 정보취득 하시면서 천천히 준비하시면 성공적 창업 하실 수 있을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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