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오픈에 있어 도움을 받는다고 하셨는데....어떠한 도움을 받으시는지요?
제대로 된 도움을 받으신다면... 이곳에 이러한 내용의 의견을 묻는 글을 올리시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ㅎ
너무 쉽고 단순하게 접근하시는 것 같습니다.
준비된 자금이 어느정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장비는 특히, 메인 장비는 한번 장만하면
추후에 매장에 적합하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교체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매장의 컨셉을 고퀄리디를 지향한다던지, 스스로가 장비를 매우 잘 관리하면서
높은 퍼포먼스를 내고 싶다면... 그에 맞는 하이퀄리티의 장비를 구입하시면 되는데...
문제는 직원/파트타이머를 채용하여 운용하게 된다면... 고민을 많이 해보셔야 합니다.
장비는 여러사람의 손을 거칠 수록 빨리 노후화 되거나, 고장이 잦아집니다..즉,
오래지 않아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제 기능을 할 수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매장의 철학, 목표, 컨셉 등을 정확히 정하고, 그에 맞는 인테리어나,
장비 등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비용을 지급하면서,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오히려 더 질 높은 성과를 거두지만 투자금은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매장 오픈에 있어 도움을 받는다고 하셨는데....어떠한 도움을 받으시는지요?
제대로 된 도움을 받으신다면... 이곳에 이러한 내용의 의견을 묻는 글을 올리시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ㅎ
너무 쉽고 단순하게 접근하시는 것 같습니다.
준비된 자금이 어느정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장비는 특히, 메인 장비는 한번 장만하면
추후에 매장에 적합하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교체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매장의 컨셉을 고퀄리디를 지향한다던지, 스스로가 장비를 매우 잘 관리하면서
높은 퍼포먼스를 내고 싶다면... 그에 맞는 하이퀄리티의 장비를 구입하시면 되는데...
문제는 직원/파트타이머를 채용하여 운용하게 된다면... 고민을 많이 해보셔야 합니다.
장비는 여러사람의 손을 거칠 수록 빨리 노후화 되거나, 고장이 잦아집니다..즉,
오래지 않아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제 기능을 할 수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매장의 철학, 목표, 컨셉 등을 정확히 정하고, 그에 맞는 인테리어나,
장비 등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비용을 지급하면서,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오히려 더 질 높은 성과를 거두지만 투자금은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저도 카페 컨설팅을 도운적이 세번정도 밖에 없어
아주 큰도움을 드리기엔 부족하지만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제일 먼저 워터 디스펜서, 재빙기, 머신, 그라인더 같은 경우는
쉽게 말해 매장의 매출에 연관있습니다. 벌서 그 큰 그림을 다 알진못하겠지만
첫번째로 매장이 하루동안 일정하게 손님이 있는 지역인가요? 아니면 짧은시간 안에 고매출을
올리는 곳인가요?
두번째로 커피가 주를 이루는곳이라면 그룹은 어느정도로 하시나요?
세번째로 머신들의 특징과 옵션이 조금씩 차이가있습니다. 스티밍을 중요시합니까?
아니면 한잔한잔에 인퓨전타임을 원하십니까? 혹은 단시간에 많은 추출을 해도 기압과 온도의
변화가 거의 없는 보일러의 하이엔드 머신을 원하십니까?
뭐 이런 문제까지 다루지 않는다면.....
네번째로 디자인입니다. 그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은 개인적인 취향에 맞겨지겠지만요.
디자인 외에 중요시 여기는 옵션이나 까다롭게 다룰 문제가 없다면
하이엔드 머신중에서 디자인과 그룹만 보시면됩니다.
원터 디스펜서는 아아아아주 여러 종류가 있지만
중요시 여겨야하는건 물의 최대 수용량이 커야하고 온도가 쉽게 떨어지는 않아야합니다.
1년에서3년이상 사용했을때까지 잔고장이 적어야합니다.
그런건 후기만 봐도 쉽게 따져볼수있겠지요. 아니면 mixfont같은 바 언더에 들어가있는
온수 디스펜서도 좋을수있겠지요.
그라인더는 너무 얘기가 길어져 댓글로 다할수 없을듯 한데
먼저 브루잉커피를 하십니까? 하지 않는다고 봤을때 좋은머신에 좋은 그라인더까지
욕심 내신다면 플랫바인지 코니컬바인지만 결정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성능이 좋다고 알려진 단연 그라인더는 10가지 안으로 추릴수있으니 그중에 결정하시면 됩니다.
제빙기는 조금 어려운 문제입니다. 보통 제빙기를 먼저 선택하고 인테리어를 시작하면
실패할수도 있습니다. 먼저 제빙기의 크기를 고민해야합니다.
크면 많이 얼리고 많이 보관합니다. 다른 시선으로 보자면 얼음을 많이 사용치 않으면 전기료가
낭비되고 나중에 녹았다 얼었다 반복되는 얼음을 버려줘야합니다.
작으면 당연히 얼음이 부족하겠지요?
그리고 얼음을 얼리는 형식이 제각각 다릅니다. 팁을드리자면 청소가 편한것을 선택하시는게...
제 경험상 좋다고 생각됩니다. 모양도 중요한데 얼음을 푸는 입구가 사용하기 수월해야합니다.
그리고 제빙기가 허리까지 와서 바 bar 안에 설치할지, 제빙기가 자신의키를넘어 냉장고처럼 한편에
설치해야하는지 고민해보고 인테리어를 시작해야합니다. (더 큰공사 안 만들려면 말이죠.)
세세하게 브랜드와 가격 그리고 바이어까지 연결해주는 컨설팅 전문업자 혹은 브로커로서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이런 형식밖에는 답해줄수 없네요.
골칫거리 정도는 제경험으로 팁을 드릴수 있으니 여유로운 저에게 쪽지 보내주십쇼.^^
제대로 된 도움을 받으신다면... 이곳에 이러한 내용의 의견을 묻는 글을 올리시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ㅎ
너무 쉽고 단순하게 접근하시는 것 같습니다.
준비된 자금이 어느정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장비는 특히, 메인 장비는 한번 장만하면
추후에 매장에 적합하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교체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매장의 컨셉을 고퀄리디를 지향한다던지, 스스로가 장비를 매우 잘 관리하면서
높은 퍼포먼스를 내고 싶다면... 그에 맞는 하이퀄리티의 장비를 구입하시면 되는데...
문제는 직원/파트타이머를 채용하여 운용하게 된다면... 고민을 많이 해보셔야 합니다.
장비는 여러사람의 손을 거칠 수록 빨리 노후화 되거나, 고장이 잦아집니다..즉,
오래지 않아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제 기능을 할 수 없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매장의 철학, 목표, 컨셉 등을 정확히 정하고, 그에 맞는 인테리어나,
장비 등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비용을 지급하면서,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오히려 더 질 높은 성과를 거두지만 투자금은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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