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라운지

집에서 홈카페용으로 구매했고 자리 차지를 최대한 적게하고자 선택했는데 분쇄 입자 자체는 가정용치고 꽤 고르고 향미 발현이 잘 되지만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을 추구하려고 하다보니 챔버와 원두 토출구 사이에 그라인딩된 원두 잔여물이 꽤나 많은 양 고이게 되네요..

설명서에서도 사용 전 원두 린싱을 7그램 하라고 적혀있길래 굳이 그렇게 많은 양을 해야하나? 싶었는데 그라인딩 후 청소를 하다보면 꽤나 많은 잔여 원두가 나옵니다. 그라인더 옆에 달린 노커를 아무리 두드려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사용하기에는 편리하고 좋지만 사용 후 청소하긴 애먹고있어요ㅋㅋㅋ 소형 청소기를 하나 구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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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부터 시작해 커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스페셜티까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성장형 바리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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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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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어

2021-01-02 00:01  #14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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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전예약으로 구매했는데 분쇄도는 일정해서 좋은데 아쉬움이 좀 많아요 ㅋㅋ..  역시 장비는 좀 지나고 사야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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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뜰안

2021-01-02 19:34  #1430682

@브루어님
저도 관심있는 사람인데용 브루어님은 개인적으로 어떤게 좀 아쉬우셨는지 여쭤봐두 될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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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어

2021-01-02 21:10  #1430712

@사랑의뜰안님
몇가지가 있는데 추스려서 말씀드릴게요
1. 노킹 작동이 원할치 않아요. 분쇄후 아무리 털어서 통에 담았다고 해도 분쇄후 통을 빼고 노킹을 다시해도 양이 꽤 많이 털어나와요.
2. 전원코드 연결시 모터 소리가 나요. 고주파 같은 소리가 쫌 거슬릴정도로 소리가 나오는데 코드를 제거해야 소리가 안나요.
3. 분쇄도 굵기 차이가 많이 안 나오는데 호퍼? 덮개에 레시피 굵기가 나와있는데 제 아무리 가늘게 빼도 많이 가늘지는 않아요.
유튜브에서 오드 그라인더 치면 나오는 아직 사지 말라는 영상에서도 에스프레소용도로 사용하기에 모터가 과열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킥스타터에서 펀딩으로 200불 대일 때 그 금액에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국내에서 60만원 가까운 금액으로 판매하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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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뜰안

2021-01-02 22:15  #1430738

@브루어님
아주 상세한 글에서 커피내공이 느껴집니다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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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어

2021-01-02 22:45  #1430747

@사랑의뜰안님

과찬입니다 ㅎㅎ 즐거운 커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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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싸대기

2021-01-02 16:23  #14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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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때 관심 가지던 그라인더였는데 정보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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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

2021-01-05 10:08  #1432298

B.STARTER

관심 가지고 있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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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1984)

2021-01-06 10:52  #143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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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런 장단점이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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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회귀선

2021-02-20 00:40  #146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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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주파음은 사용하다보니 사라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신거 같구요.

2. 분쇄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3. 균일도도 훌륭하구요. 

4. 전정기 때문인지 노커로 털어도 잔량이 많이 남습니다. 미리 분쇄하고 몇 분후에 털면 훨씬 나아지고 아니면 rdt를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 브루잉용으로는 충분히 가늘게 갈리지만 에스프레소용은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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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tus

2021-02-24 11:48  #147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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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T시 잔량은 0.2g 미만으로 구조적인 문제 때문에 챔버와 토출구 사이에 잔량이 쌓이는 게 아니라 정전기 때문에 달라붙어 있는 겁니다. 정전기에 의한 잔량은 모든 그라인더의 공통적인 문제로 딱히 펠로우만의 단점은 아니죠. 오히려 짜증나는 부분은 호퍼의 낮은 경사각 때문에 RDT를 거친 원두가 달라붙어서 잘 안 내려간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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