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라운지

-추가 부분

오늘 지인의 의견으로 원두를 미리 분쇄한뒤 30분 뒤 1시간 뒤 중간중간 섞은뒤 추출 하였지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동영상 올라가지 않아 유튜브로 대신 합니다.

두개의 동영상 첨부 합니다

[Bean] [오후 7:23] https://youtu.be/WuPLXZVlAl0


[Bean] [오후 7:23] https://youtu.be/IXFEV2pl2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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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은 산레모 레이서

바스켓 Ims 18g (20g 도 같은현상)

추출온도 97도 (온도별로 같은현상)

추출 압력 8-9

커피 중배전 4주차 (1주차도 같은현상)

20그람 인

40그람 아웃 (1대1 부터 1대1.15까지 같은 현상)

28 - 30초 


추출시 크레마의 양이 적든 많든 상관은 없지만

크레마가 뭉쳐있고 끈적거려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크레마가 기름성분처럼 매끄럽고 이뻐보이지 않고

가스인지 공기인지가 꽉차잇어 잔거품이 매우 많습니다.

문제점이 무엇일까요?

분명 이번전 배치까지만 하더라도 특이사항이 없었는데 다음 로스팅 된것을 사용뒤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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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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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커피Best

2019-05-08 23:52

B.STARTER

말씀해주신 크레마 상태는 과다추출로 생각됩니다.

산레모는 안써봐서 기준을 잘 모르지만 제가 사용하는 기준에서 97도는 상당히 높은편에 속합니다.

첫번째로는 머신 온도를 95도 이하로 잡아서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로는 (만약 18g 바스켓에 20g을 담으셨다면) 도징량을 바스켓 용량에 맞게 줄여서 사용해주세요.

(20g바스켓에 20g을 담으셨다면)분쇄도를 조금 더 굵게 사용해보세요.

세번째는 헤드스페이스 공간이 확보가 됐는지 확인해보세요. 

https://bwissue.com/tiptech/16928


로스팅 프로파일이 틀어졌는지 확인 하실때는 이전 배치와 아그트론이 비슷한지, 수율이 비슷한지 정도만 확인해주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마 날씨가 풀리면서 프로파일이 틀어졌을 수도 있겠네요!


짧은 견해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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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2019-05-08 20:56

B.EXPERT

사진을 첨부해주시면 논의하기 좀 수월할듯 합니다. ^^ 말씀대로면 크레마 떡지는 현상을 말씀하시는 듯 하네요.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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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작성자

2019-05-08 21:03

내일 아침에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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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2019-05-08 21:0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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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작성자

2019-05-09 18:28

동영상 추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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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2019-05-09 18:41

영상을 보니 크레마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 형태군요. 크레마는 멜라노이딘이라 부르는 마일라드 반응 이후 화합물과 에스프레소 용액이 이산화탄소+아로마 등 기체를 포집해서 폼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해당 배치의 로스팅이 아마 기존보다 배전도가 높아 마일라드 반응이 더 진행될 경우, 생두의 특성이 그러할 경우(품종 특성이나 로부스타종 포함)에 흔히 보여지는 현상입니다. 

쓰신 글을 보니 추출을 어떻게 하더라도 원두 특성상 짙은 크레마가 생길 수 밖에 없는 형태인것 같습니다. 분쇄를 많이 굵게 가시거나 추출 유속을 늘리는 방향으로 테스트를 해보시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겠지만 비슷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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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2019-05-09 18:45

추가적으로 물의 상태도 영향을 미치는데 물 관련해서는 정보가 없어서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원두를 한번 바꿔보시고 테스트해보시면 확연히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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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작성자

2019-05-09 18:58

이건 블랜드고 싱글도 있는데 싱글은 정상 추출 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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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2019-05-10 14:31

블렌드에 원인을 일으키는 녀석이 하나 숨어있을듯 합니다. 로부스타나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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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작성자

2019-05-10 14:32

감사합니다!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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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커피

2019-05-08 23:52

B.STARTER

말씀해주신 크레마 상태는 과다추출로 생각됩니다.

산레모는 안써봐서 기준을 잘 모르지만 제가 사용하는 기준에서 97도는 상당히 높은편에 속합니다.

첫번째로는 머신 온도를 95도 이하로 잡아서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로는 (만약 18g 바스켓에 20g을 담으셨다면) 도징량을 바스켓 용량에 맞게 줄여서 사용해주세요.

(20g바스켓에 20g을 담으셨다면)분쇄도를 조금 더 굵게 사용해보세요.

세번째는 헤드스페이스 공간이 확보가 됐는지 확인해보세요. 

https://bwissue.com/tiptech/16928


로스팅 프로파일이 틀어졌는지 확인 하실때는 이전 배치와 아그트론이 비슷한지, 수율이 비슷한지 정도만 확인해주셔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마 날씨가 풀리면서 프로파일이 틀어졌을 수도 있겠네요!


짧은 견해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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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작성자

2019-05-09 18:16

말씀하신 방법들은 이미 다 해보았다고 본문에 적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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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reaker

2019-05-09 14:42

B.STARTER

위의 인생커피님 말씀처럼 온도가 문제일 수 있습니다. 크레마 층에 커품이 껴 보이는건 아직 배출되지 못한 이산화 탄소가 너무 높은 온도로 내리면서 크레마층에 과다 추출되어 갇혔다고 해석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온도를 우선 내려보고, 그 온도에 맞는 그라인딩 포인트를 찾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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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작성자

2019-05-09 14:48

온도별로 같은현상이라 적어놓앗어요 93도부터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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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j

2019-05-09 16:54

B.STARTER

온도와 도징양에 관계없이 발생하는거라면 그라인딩을 살펴보심이 어떨까요 ... 

안 살펴 보셨을리가 없나 ㅎㅎ;;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을때 정확한 해결책은 아니겠지만

그라인더 분쇄도를 완전히 틀었다가 다시 되돌려놓고

원두를 사전분쇄하고 추출하니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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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작성자

2019-05-09 18:02

해보았더니 효과는 없었습니다만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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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2019-05-11 15:26

B.STARTER

같은 블랜드의 전 배치는 괜찮았으면 이번배치에서 특이한점이 있었나봅니다

블랜딩이 바뀌었거나요 4주차된 커피면 가스도 많이 빠졌을텐데 이번 배치블랜딩은 변함없이 뭉친 크레마가 나올것 같습니다

로스터에게 변경사항이 있나 물어보시는것도 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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