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Jin 14.10.15. 15:49
댓글 9 조회 수 612
hqdefault.jpg

The Cubano cortado를 만들어 봤습니다.

에스프레소 프릭님이 올려주신 글을 보고 알게된 메뉴인데 맛이 너무 궁금해서 이번 기회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실 코르타도라는 메뉴를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이래저래 알아보며 좋은 정보를 얻게 된 거 같아 좋았어요.

특히나 쿠바노 코르타도의 경우 일반적인 코르타도와는 다르게 연유가 들어가는 점이 흡사 카페 봉봉(Cafe bombon)을 연상 시키기도 해서 이번 기회에 보다 다양한 메뉴를 알아보게 된 기분도 들었습니다.


저는 집에서 주로 커피를 만들어 마시는데 아직까지 머신이 없는 관계로... 이번 메뉴의 에스프레소는 모카포트로 대체해서 사용하였고 스팀 밀크 역시 프렌치 프레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프렌치 프레스로 만든 밀크폼이 영 엉망이라... 나중에 제대로 다시 만들어 봐야겠어요.ㅎㅎ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연유도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우유와 설탕을 5:1 비율로 넣은 뒤 약 20~30분간 적당한 농도가 될때까지 졸여서 만들었는데요.  맛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에스프레소프릭님도 만들어 보세요.ㅎㅎ)

그리고 만드는 과정은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는데 부족하지만 잘 봐주세요~

(아무리봐도 밀크폼이 별로에요..너무 많이 담기기도 했고.. 다음엔 꼭 제대로 만들어봐야 겠어요.)

쿠바노 코르타도의 맛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단맛이 강하긴 했지만 연유가 커피와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어요.

다른 커피에도 응용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profile

ABOUT ME

반갑습니다~
커피라는 관심사를 통해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업자회원
B.ELEMENTARY

댓글 9

profile

운영자

2014-10-15 21:09

B.EXPERT
이건 뭐, 만들어마셔보고 싶은 의욕이 1000% 상승하는 멋진 글과 영상입니다. ^^ !!!!!!
profile

Jin 작성자

2014-10-16 09:3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음엔 완벽하게 다시 만들어 봐야 겠어요ㅎ
profile

에스프레소프릭

2014-10-16 00:15

B.ELEMENTARY
오옷~!! 인텔리젠시아의 쿠바노 콜타도 못지 않네요!~! ㅎㅎ 저도 한번 해보고 후기남길께요~ 감사합니다 진님^^ 동영상까지.. ㅎㄷㄷ 완전 쵝오!
profile

Jin 작성자

2014-10-16 09:38

많이 부족한 실력인데.. 감사합니다.ㅎㅎ 에스프레소프릭님의 후기도 기대할게요~
profile

에스프레소프릭

2014-10-16 15:37

저도 오늘 저녁에 연유만들어야겠어요 ㅋㅋ
profile

hm8503

2014-10-16 01:11

보유자격 없음
내일 연유 사러 가야겠어요ㅎㅎㅎ
profile

hm8503

2014-10-16 01:20

아 연유는 어느정도 넣으셨어요??
profile

Jin 작성자

2014-10-16 09:47

정확히 계량을 못해봤지만 평소에 시럽 넣는 양과 비교해 보면.. 15~20ml 정도 넣은거 같아요. 레서피 없이 눈대중으로 해서 정확하지 않으니 이해해 주세요ㅎㅎ
profile

spooky402

2014-11-04 22:01

보유자격 없음
우와
유명 스페셜티 대표 갑질에 대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 40
'커피소녀'님의 취업고민에 대하여 39
[고민] 직업으로서의 바리스타? 23
바리스타를 직업으로 시작하는 어린 후배들에게 하는 작은 조언 24
최저임금 11
막연히 진로고민중인 바리스타들을 위한 현실적 조언 29
2020 KNBC 심사위원 후기(값진 경험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9
전 세계의 좋은 카페들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합니다! 26
눈앞에 닥친 2018년 블랙워터이슈의 새 프로젝트가 몇개 있는... 17
ㅋ강제용기글이네요 ㅎ 17
유명 스페셜티 대표 갑질에 대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 40
커피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 제가 본 커피 책들 추천 ... 25
플랫버와 코니컬버의 미분차이가 궁금합니다. 18
브루잉커피의 도징량과 지구 온난화의 문제 3
[노대표의 썰] 시드니 출장복귀 전날 밤의 감성 썰 12
미국 카페 투어 DEVOCION _in NY 14
국제커피조향사 에 대해서 (수업내용+후기)
[미국 카페투어#1]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 최고의 카페, 인텔리... 36
취업 고민 36
[필독] 블랙워터이슈 포인트를 쉽게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 5
커피 센서리(향미표현) 수업 후기. 4
기회는 옵니다. 27
로스터리 근무 중 퀄리티컨트롤에 있어 의견대립이 있어 다른 ... 26
BW라운지가 설립의도와는 많이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15
내년 3월 쯤에 가게 오픈을 하게 될 것 같네요 16
10년 바라보기 4
[노대표의 썰] 미소없는 그 사람 22
바리스타로써 역량을 키우기 위한 노력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20
The Cubano cortado 만들어 봤어요. 9
[일본 카페투어#1] 일본, 아니 세계 최고의 커피를 맛볼 수 ... 28
평범한 호주친구네 홈카페 다녀온 얘기(... 라기보단 사진나열^^) 15
센서리수업 (과일편) 2
마켓레인 커피 공식 디스트리뷰터, 모멘토 브루어스 Caleb 대... 1
로스팅으로 커피 창업 시작하고 싶나요? | 수망로스팅에서 로... 8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먹여 보았다 | I m... 19
커피의 바디감은 대체 무엇인가!? 제가 나름의 설명을 한번.... 17
취미와 직업은 같을 수 없을까요? 14
블루보틀 최종까지 다 보았습니다. 49
[스페인 카페투어#1]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가 있... 4
여러분들의 최애 생산지는 18
국제커피조향사 레벨1 수업 재밋네요! 1
[일본 카페투어#6] 30년 묵은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긴자역의 ... 38
uk 브루스컵 우승자이자, 센터커피의 대표 박상호 로스터를 만... 9
[일본 카페투어#3] 린웨버의 공동창업자 더글라스 웨버가 후쿠... 24
블랙워터포트 멤버스 데이 시작 예정입니다. 다들 지갑 잘 챙... 23
블랙워터이슈에서 포인트 모으는 꿀팁 대공개 30
갈라쇼 왔는디.. 사람 많네.. 24
(동영상 추가) 크레마 뭉침 현상 질문 합니다! 16
현직 이탈리아입니다. 15
[커피 상식] 커피나무는 도대체 왜 카페인을 가지게 된걸까? 24
내 나이가 어때서 18

2019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