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라운지


안녕하세요.

연성민 강사 입니다.

오늘은 국제커피조향사 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드릴려고 합니다.

조향사 는 향을 맡고, 찾아내고, 블랜딩을 하는 분들을 가르키는 말인데요.

국내에서는 프로 조향사 분이 2~3명정도 계신다고 하시네요.

커피는 맛으로도 먹지만 향으로도 마신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죠?

그렇다면 이 조향사 수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실제에서는 어떻게 사용 할수 있을까요?

저는 이걸 커피 블랜딩 할때에도 쓰지만 TEA에 가장 많이 대입 하는거 같습니다.

TEA+커피 시그니쳐도 마찬가지구요.

그렇다면 수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한번 봐 볼까요?





아로마키트 T-100 을 이용하여 향을 맡고 연상 하는 방법을 일단 배웁니다.
무작장 향을 맡는게 아니라 아로마 휠 과 로스팅 프로파일 을 이용하여 왜 커피에서 이런 향이 나는지
를 배우면서 향을 맡고 그 향을 기억하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또한 내츄럴 프로세싱, 워시드 프로세싱, 허니 프로세싱 등 프로세싱 및 로스팅 마다 연상 되는 
향과 맛이 다른데 그 것을 아로마 키트에서 찾아 같이 연상해 보면서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끼는지 보고 
비교해 보는 시간 또한 수업에 있구요.



사람은 재각각 마다 맛을 느끼는 강도의 차이가 있답니다.
이것을 역치 라고 하는데 자기 자신의 역치를 알아보는 시간 또한 수업내용에 있구요.
짠맛,단맛,쓴맛,신맛,감칠맛 다섯가지의 역치!!



마지막으로 이 조향사를 어떻게 실상에서 쓰이는지 알려드리고 본인은 어떻게 쓸껀지에 대해서
토론하고 수업은 시험과 함께 마무리가 됩니다.

르네디방 36가지 키트, 아로마 키트 T-100, 와인키트 144개 등 시중에 나온 아로마키트는 생각보다 꽤 많답니다.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도 이 모든 키트를 소유하고 있지만 이 아로마 키트들이 
절대적 이지 않다 라는겁니다.
커피에서 발견된 향미성분만 6천여가지가 넘어가고 있는 현실 앞에서는 키트들의 존재가 작아질지 모르겠지만
이 아로마키트를 가이드라인으로 삼아서 본인 스스로가 향을 기억하고 알아가는 방법을 수업으로 배운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원리만 알면 충분히 어디에든 응용해서 쓸수 있기 때문이죠.


커피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경험 과 본질 이라고 최근에 제가 상담 했던 분한테 들었던 말인데요.

저도 이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여러분들 께서도 다양한 경험을 해보셔서 그걸 자기자신만의 색깔로 흡수 하셔서 응용 하셨으면 합니다.

커피는 이래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시는 모든 커피인들이 힘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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