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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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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ISSUE |
3 |
2022-08-13 |
1348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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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sta_(朴世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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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
1347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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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단계
2020-11-27, By Barista_(朴世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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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sta_(朴世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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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
134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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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KiHoon |
3 |
2020-11-25 |
134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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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앞카페 |
1 |
2020-11-25 |
1344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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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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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1343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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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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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1342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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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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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
1341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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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보이 |
1 |
2020-11-22 |
1340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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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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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
133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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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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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
1338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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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커피카르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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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
1337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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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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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
1336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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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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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
1335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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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아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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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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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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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안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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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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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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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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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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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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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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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
1331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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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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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
133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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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cdoteC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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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0 |
1329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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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
3 |
2020-11-10 |
1328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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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oles |
3 |
2020-11-08 |
1327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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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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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
1326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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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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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
1325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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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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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
1324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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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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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
1323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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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뮨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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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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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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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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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
132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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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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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
1320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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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아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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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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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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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
12 |
2020-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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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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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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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
1317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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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Pense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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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
131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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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쮸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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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
1315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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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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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
1314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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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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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
131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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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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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1312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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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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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1311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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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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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1310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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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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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1309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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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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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1308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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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oles |
3 |
2020-10-13 |
1307 |
커피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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쓩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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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1306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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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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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
1305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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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커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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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8 |
1304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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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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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
1303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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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
5 |
2020-10-05 |
1302 |
커피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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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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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
1301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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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쟁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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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
1300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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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커피 |
2 |
2020-09-27 |
1299 |
일상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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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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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
인생 선배라기엔 같은나이의 또래이지만 조금 더 이 일에 몸을 담고 있었고,
저 또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했던 부분을 지나쳐 오는 것 같아 쉽게 지나칠 수 없어
글을 적어내려가 봅니다.
요즘 든 생각이 하나 있습니다.
'커피는 내 일상의 전부이자 내 인생의 일부 이다.'
저 또한 더 오랜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말씀하신 고민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답이라고 떠오르는게 없다보니.
이러한 고민들이 제게 생길때마다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집니다.
어떠한 선택이든 작은 미련과 후회가 남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직장을 찾는다면 좋겠지만.
급여의 만족도가 높은 직장에서는 결국 생각과 가치관의 차이로 길을 달리하거나.
생각과 가치관은 같지만 급여 만족도가 낮은 직장에서는 같은 고민이 다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겠지요.
고민의 무게를 알기에 두서없이 써내려간 글을 몇번이고 쓰고 지우게 되네요..
어떠한 선택이든 커피가좋아서산다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