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유투브에 강의영상이나 필드에서의 경험 등을

토대로 이야기 해봅니다. 


1.원활하게 섞기 위해 각도를 주려고

손목 꺽는 경우를 보는데 손목에 

필요 이상의 부담을 주고 있는건 아닐까요?


2.스팀친다고 하는데 치다 라는 단어의 뜻을

찾아봤을 때 과연 올바른 말인가요?


3.피처 주둥이를 완드에 지지하고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되는데 헹주로 완드 자체를 

닦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직접적으로 헹주의 오염물들이 주둥이에

그대로 묻게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완드 고무에 주둥이가 닿기도 하죠.

과연 문제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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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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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g0219

2020-04-16 12:31  #1222807

정답이라도 할 순 없지만 제 생각이자 실행하고 있는부분이라 답글 달아봅니다

1. 손목을 꺽어 피쳐의 각도조절해야 스팀밀크가 잘 나온다는 전제하에 손목에 무리가 간다면 스팀노즐의 각도를조절해보면 부담이 줄어들 것 같아요.

2. 스팀이 우유를 치면서 만드는 과정이다보니 스팀친다라는 표현이 올바르지않다는 생각은 안드는 것 같아요.

3. 말씀하신대로 스팀노즐이 피쳐에 넣고 닿는 부분이 있다보니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수시로 근무중간에 관리해주는 스팀행주를 전용으로 사용해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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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커피 작성자

2020-04-16 17:09  #1223017

@ssong0219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스팀시에 되도록 코에 닿지 않게
위치를 잡고 하는데
아무래도 찝찝함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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