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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ISS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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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By AIDKR_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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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KR_B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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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uk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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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
1999 |
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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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BEAN |
1 |
2021-08-18 |
핸드밀의 경우 보통 코니컬버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핸드밀은 사용자가 직접 손으로 날을 회전시켜 커피를 갈아야 하기 때문에
같은 회전으로도 플랫버에 비해 코니컬이 훨씬 더 많은 분쇄양을 만들 수 있어서
코니컬을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리테일 그라인더의 경우 포지션상 소형 로스터리숍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두가지의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소형 로스터리숍은 가정에 그라인더가 없는 손님이 원두를 구매할 경우
커피를 그라인딩해서 판매하여야하는데 이때 원두의 종류가 바뀌면서 린스에 사용되는 원두의 양이
많아질수록 로스가 많아 문제입니다. 이때 코니컬버보다 플랫버가 그라인더에 남는 잔량을 덜 남게하고
린스에도 더 적은 양을 사용합니다.
두 번째는 브루잉 커피(필터 커피 혹은 핸드드립)를 판매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원두를 갈아야하기 때문에 위의 이유와 유사하고 브루잉 커피 특성상 분쇄도가 균일한 것이 음료 서비스 품질에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플랫버가 코니컬버보다 분쇄도 품질이 균일하기 때문에 플랫버를 많이 채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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