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뉴스

【NEWS】 나우웨이팅, 성수기 단기 요금제 '핫썸머 쿨요금제' 출시

2019-07-08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함





나우웨이팅, 성수기 단기 요금제 '핫썸머 쿨요금제' 출시

나우웨이팅, 월 5만 원으로 위약금 걱정 없이 3개월간 이용 가능한 ‘핫썸머 쿨요금제’ 출시




스마트 웨이팅 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 ‘나우웨이팅’을 운영하는 나우버스킹(대표 전상열)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핫썸머 쿨요금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나우웨이팅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위약금 걱정 없이 3개월간 이용할 수 있는 핫썸머 쿨요금제를 출시했다. 일반 요금제인 외식업 전용 알림톡 무제한 35요금제는 약정 기간이 2년이지만 여름 성수기에 집중적으로 손님이 몰리는 외식업소의 요청에 부응해 맞춤형 단기 요금제를 선보이게 됐다.핫썸머 쿨요금제는 한 달에 5만 원으로 스마트 웨이팅과 포인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추가 비용 없이 알림톡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태블릿은 1대당 1만 원에 대여 가능하다. 여름에 특히 손님이 많은 외식업소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8월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나우버스킹 전상열 대표는 “핫썸머 쿨요금제는 성수기 시즌에 손님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외식업소에게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외식업소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우웨이팅은 카카오톡 기반의 스마트 웨이팅 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 고객은 매장 앞에 줄을 서지 않고 대기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매장은 관리자 태블릿으로 대기 고객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다. 현재 외식업을 중심으로 총 1천6백여 개 업소에서 이용 중이다.


나우버스킹에 대하여

나우웨이팅은 카카오톡 기반의 대기 고객 관리 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다. 고객은 매장 앞에 줄을 서지 않고 대기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매장은 태블릿으로 대기 고객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와 카카오톡 챗봇주문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나우웨이팅의 누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문, 결제, 고객 관리 등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현재 아웃백 등 외식업소와 행사 및 전시, 복합쇼핑몰, 테마파크 등 1,600여 개 업소에서 나우웨이팅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관련기사 보기

【NEWS】 알레그리아 커피 로스터스의 카카오톡 챗봇 주문 적용 후, 매장의 달라진 모습 

 【인터뷰】 알베르의 카카오톡 챗봇 주문 적용 후, 매장의 달라진 모습 및 카페 운영 노하우


제보/컨텐츠 문의 : bwcontents@gmail.com

 

profile

ABOUT ME

대한민국 커피문화 소통 채널 블랙워터 이슈입니다. 컨텐츠 제보 / 컬럼 기고 / 로스터 정보 등록 / 광고 협의 등 커피 문화에 대한 모든 내용은 bwmgr@bwissue.com 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블랙워터이슈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