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뉴스
2019-10-31
유동 커피와 세계 최고가 커피를 가진 파나마 엘리다 농장의 콜라보 세미나 열릴 예정
사상 초유의 베스트 오브 파나마 게이샤 내추럴/워시드 부문 2년 연속 2관왕, 해외 유명 커피 리뷰 사이트인 커피리뷰 98점의 신기록을 달성하였으며, 파운드당 1,029달러의 세계 최고가의 커피 기록을 보유한 엘리다 농장의 농장주 윌포드가 방한할 예정이다.
유동 커피는 라마스터스 패밀리 에스테이츠, 세계 최고가 커피 '파나마 엘리다' 농장을 가진 가문의 농장주 윌포드 라마스터스와 앞으로 선보일 커피시장의 새로운 프로세싱 설명과 함께 커핑을 통해 파나마 커피를 좀더 깊숙히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회를 앞둔 바리스타들과 새로운 블랜딩 커피를 만들어 낼 로스터들에게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파나마 엘리다 카투아이 100g의 원두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 정보는 아래와 같다.
세미나 정보(본 행사는 에스프레소 스로우다운 코리아와 함께 한다.)
장소 : 이디야 커피랩(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636번지 이디야 빌딩)
시간 : 11월 8일 오후 06:30 ~ 08:30(약 2시간)
문의 : 010-6274-6626(유동커피 김현영 로스터)
접수 : 010-6274-6626(유동커피 김현영 로스터)
계좌 : 농협 352-1212-5319-73 김현영
참가비 : 50,000원
관련기사 보기
【NEWS】 2019 에스프레소 스로우다운 서울 지역 예선 결과
제보/컨텐츠 문의 : bwcontents@gmail.com
ABOUT ME
어마어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