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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도 요즘 과열차게 팁을 올려주시는데 이번은 WDT라고 불리는 테크닉과 더불어 퍽을 준비하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특히 탬핑 이전에 커피 파우더에 어떠한 힘도 가하지 않는게 특징입니다.
WDT - 스윌링 - 태핑 - 탬핑으로 처리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WDT도 좋지만 태핑 방식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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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star
2019-05-16 11:34 #66962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
코피쓰앵
2019-05-16 22:58 #670372
태핑을 안하시는 분들이 요즘엔 많던데.. 태핑을 하시나용? ㅎ
커피한잔하까
2019-05-17 09:14 #670703
태핑이란 템퍼로 포터필터를 치는 행위로 알고 있는데요, 바닥으로 치는 것도 태핑인가요?
서리 작성자
2019-05-17 09:15 #670707
Tapping = 두드린다. 라는 뜻입니다. ^^
2019-05-17 09:35 #670760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JHOH
2019-05-25 10:40 #70542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orkout!
2019-07-06 16:19 #803002
태핑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