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커피가 식어가면서 느끼는 맛에 대해

jeeho 2019.05.16 13:22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1 )

다름이 아니라

어떤 커피는 식어가면서 산미나 단맛이 더 느껴지는데
어떤 커피는 식어가면서 식기전에 느꼈던 산미나 단맛들이 없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면 
어떤것 때문에 그러한지 궁금합니다!
물의다름이나 분쇄도 추출온도 이러한 수많은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예를 들면 로스팅의 정도나 생두의 품종등.. 이것때문이다! 라고 할수있는 명확한 이유가 혹시 있나 해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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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서리 2019.05.16 13:27

요건 지식인으로 옮겨드릴게요. ^^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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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쓰앵 2019.05.16 15:03
어려운 질문 다시 보기..

제 생각에는 그라인더의 영향력이 상당한 듯용. 플랫의 경우에는 입도 분포가 균일해서 아마도 초반중반은 맛이 선명하고 깨끗한데, 후미가 약한듯요 ㅎㅎ 그래서 코니컬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용 ㅎㅎ 그냥 제 생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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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남자 2019.05.16 20:36
지식이 짧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일단 생두 자체를 첫번째로 봐야하지않을까합니다.
생두를 커핑할때 지속성을 보는 이유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그후에 로스팅에서 발현을 어떻게 시켰냐라고 생각합니다. 생두 자체도 복합적인게 재배부터 가공까지 다양한 영향을 줄수 있는 요소들은 많으니 그것에 완전체인 생두를 먼저 테스트하는게 맞는것 같구요^^ 원하시는 답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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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카페 2019.05.16 22:46

전 향의 강도와 밝고 플로럴, 가볍고 화사한 느낌의 커피들은 보통 약배전된 워시드 계통이더라구요,

허니나 네추럴의 경우 약배전이여도 향이 복잡하고 강하긴한데 화사하거나 과실같은 느낌은 많이 못느꼈던것 같아요

솔직히 품종보단....... 가공방식과 로스팅에서 거의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게이샤의 경우 그 특유의 화사함의 이유로 품종이 많이 거론되긴하는데 의문이 좀 들어요 상당히 세심한 관리를 하는 농장이여서 빛을 더 발하고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 농장이면 종에 상관없이 상당한 풍미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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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챠 2019.06.03 02:45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로스팅에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커피는 생두에서부터 한잔의 커피가 되기까지 많은 변수가 있지만 일단 보통 커피가 뜨거울때 커피안에 들어있는 향물질들이 더 활성화가 되어 아로마를 더 잘 맡을 순 있지만 맛에선 혀가 뜨거울수록 맛을 느끼기가 힘들기 때문에 보통 식었을때 맛을 더 잘 느낄 수 가 있는데
뜨거울때보다 식었을때 맛이 떨어진다면 로스팅을 했을때 생두의 캐릭터를 살리지 못했거나 언더로스팅이거나 아니면 정말 오래된 생두를 로스팅하게되어 아무맛도 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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