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된 질문

로스팅에서 열전달 문제...

바리스타_냐옹이 2019.07.16 10:18 내공 포인트 60
추천 수 ( 0 )

작년에 처음 로스팅을 배우고나서 간간히 로스팅을 연습하는 중입니다.


지인에게 탄자니아 피베리 생두 1kg을 선물받아서 로스팅을 했었는데요.

그날 로스팅한 3종 생두 중에서 제일 로스팅이 잘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샘플의 배전도를 측정했더니 "시티"로 측정되었거든요..


그런데 이틀 뒤에  교수님과 함께 커핑하시면서 겉과 속이 다른 듯하다고 

로스팅과정에서 열전달이 제대로 안되어서 풋내가 올라온다고 평가해주셨는데 


이게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열전달이 제대로 되려면 어떤 것을 좀더 신경써야 할까요? 

목록 답변등록

질문자 선택 답변 보기

답변 (2)

doless 2019.07.16 12:16
질문자로부터 선택받은 답변입니다
열전달이 제대로 되려면 초기 열량 조절 및 투입온도 조절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되는데요 너무 높은 투입온도로 너무 강한 열을 주시면 속에 열이 전달되기전에 겉에 이미 코팅이 되어버리는 형태로 진행이 되어 언더디벨롭의 양상이 나타날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겉과 속이 달라지는 현상일 일어납니다 그래서 로스팅 후 배전도 (색도)측정을 하실때 그라인딩빈,홀빈 상태 둘다 체크하셔서 차이가 너무 나지않았을때가 잘 볶였다고 많이들 말하더라구여
1
나란남자 2019.07.16 17:59
원두와 분쇄커피의 색차이가 난다해서 풋내가 다 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엔 속까지 익히지 못해서 언더디벨롭 됐다고 생각합니다.
로스팅은 결국 잘익혀서 생두가 가진 향미를 발현해주는데 목적이 있으니 첫째는 잘 익히는게 우선이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열원을 사용하던지 그건 선택일뿐이라고요.
총 열량을 고려해서 분배하시는데에 고민을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윗분처럼 초기 화력이나 팝이 터진후에의 열관리 등등입니다.
이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저도 공부중입니다.
열원에 대해서 공부하시고 그걸 적당히 활용해 총열량에 맞춰서 로스팅하는 연습하면 될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1





2019 . 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