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뉴스

크롭스터, 그린빈 바어이들을 위한 플랫폼 Hub 오픈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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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스터, 그린빈 바어이들을 위한 플랫폼 Hub 오픈

https://hub.cropster.com/




크롭스터 허브

월드 로스팅 챔피언십 공식 로스팅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 크롭스터가 ACE(Alliance for Coffee Excellence)의 Executive Director인 Debbie Hill이 방한에서 앞서 소개한 생두 무역 플랫폼 Cropster Hub를 선보였다. 크롭스터 허브는 생두 구매자와 판매자를 잇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생두 구매업체들은 크롭스터 허브에 공식적인 프로파일, 회사명, 연락처, 쉬핑 정보, 로고 등 회사의 구체적인 정보를 올리고 크롭스터로부터 인증을 받는 형태의 구조이다. 트레이더들이 크롭스터 허브에 로그인하게 되면 대쉬보드에서 생두들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판매되는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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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의 관점으로 보면 허브에서 구매자들은 플레이버 노트, 지역, 커피 품종, 가공 방법, 검증된 자격 등을 통해 필터링하여 디테일한 커피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가가 지역별의 실제 시간대를 반영함으로써 구매자들의 편리를 돕는다.


"우리는 더 접근하기 쉽고, 이용가능한 오퍼 시트(Offer Sheet)를 만들고 있다. 그동안 너무 다양한 포맷의 무역 오퍼 시트들이 있었다. 그것은 구매자들이 그들이 원하던 꿈의 커피를 찾는데 어려움을 주어왔다."라고 크롭스터 허브 프로덕트 매니저인 Matt Stringer는 말했다. "한편 커피 판매자들은 그들이 제공가능한 커피 리스트를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최신의 방식으로 보여주길 원한다. 허브는 온라인에 자신들이 선택한 리스트들을 올려놓을 수 있으며, 개발자들을 통해 리스트들을 저장하고, 멋지게 보여준다."


실 구매자의 입장에서 그간 엑셀 시트를 정리해온 시간을 오로지 커피를 평가하고 선택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많은 구매자들의 환영을 받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각 커피의 샘플들을 플랫폼 안에서 간단한 링크만으로 요구할 수 있다면 그간 진행되었던 복잡한 과정들을 분명 빠르게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크롭스터 허브에는 90개 가량의 랏으로부터 생두들이 업데이트 되어 있다. 허브에서는 또한 이미 뉴스를 통해 알려진 것처럼 커피 올림픽이라 불리는 Cup of Excellence 옥션이 진행되기 위한 공간 역시 마련되어 있다. 크롭스터 허브 한국어 버전을 기대해본다.



제보 : bwmgr@bwiss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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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 최대 온라인 커피 미디어 시장을 연 블랙워터이슈는 2012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스페셜티 커피 시장을 기반으로 국내, 외 업계 전반에 대한 뉴스와 칼럼, 교육 정보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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