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뉴스

세인트 안소니 인더스트리의 The Levy 탬퍼 출시, Handle-less 탬퍼의 유행

2016-02-11





세인트 안소니 인더스트리의 The Levy 탬퍼 출시, Handle-less 탬퍼의 유행




세인트 앤소니 인더스트리는 미국 솔트레이크 시트를 베이스로 탬퍼, 에이프런, 드립퍼 등 바리스타들이 사용하는 툴들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국내에서도 커피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알파 도민쉐社의 스팀펑크 개발에도 참여했던 Bombeck 형제가 설립한 커피툴 개발사이다.


Handle-less 탬퍼는 지난 2015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현장에서 챔피언이 된 사샤 세스틱이 사용했던 OCD(Ona Coffee Distributor)와 맥스웰 코로나 대시우드(영국 바리스타 국가대표)가 사용했던 PUSH 탬퍼의 등장으로 한층 더 뜨거워진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핸들리스 탬퍼의 컨셉은 새롭지는 않지만 스페셜티 커피의 등장과 일관된 컵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Saint Anthony Industries.png


<the levy tamp 세트의 구성>



이미 국내의 바리스타 툴 제조업체인 비다스 테크에서도 바스켓 둘레에 탬퍼가 걸리는 형태인 발란스 탬퍼를 개발한 전례가 있으며, 최근에는 독일의 Mahlgut Palm 탬퍼 역시도 PUSH 탬퍼의 방식을 그대로 차용하면서도 뛰어난 마감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유행에 Bombeck 형제는 헤드 스페이스라 불리는 그룹헤드와 커피 케익 사이의 공간을 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한 The Levy Tamp라 명명된 핸들리스 탬퍼를 런칭했다. 특징은 기존의 탬퍼 베이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이며, 세인트 앤소니社의 감성이 녹아 있는 제품이다. PUSH 탬퍼와 같이 탬퍼의 윗 부분을 회전시키는 방식으로 베이스의 높낮이를 결정짓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정밀한 헤드 스페이스 확보는 어려워 보이지만 우드 핸들의 감성을 좋아하는 바리스타라면 선택해볼만한 옵션이 아닐까 한다. 가격은 139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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