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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weber, 추출 효율성을 높이는 블라인드 쉐이커 출시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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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weber, 추출 효율성을 높이는 블라인드 쉐이커 출시 



HG-1, EG-1 그라인더의 출시 관련 내용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그라인더 제조사 Lynweber 社 의 모든 그라인딩 컨셉은 "싱글 샷 그라인딩"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사용할 분량만을 투입하여, 최대한 효율적으로 한잔의 컵을 완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들이 그라인더나 기타 제품류에서 일관적으로 감지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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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Lynweber instagram


그런 이유 때문인지 싱글 샷 그라인딩으로 EK43 광풍을 불러일으켰던 맷 퍼거도 최근 이런 Lynweber 社 의 행보에 동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여튼 Lynweber 社 에서 이번에는 싱글 샷 그라인딩에 최적화된 디스트리뷰션 툴을 선보였습니다.  


블라인드 쉐이커(Blind Shaker)로 불리는 이 제품은 그라인더의 토출부에서 그라인딩 되는 파우더들을 담은 뒤 캡을 닫아 가볍게 흔드는 쉐이킹 동작으로 파우더의 뭉침을 제거하고, 분쇄된 입자들의 분포를 재분배 할 수 있으며 이후 포터필터 상단에 그대로 삽입하여 커피 파우더를 도징할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 쉐이커를 사용하면, 포터필터 바스켓에 커피를 나누어 담기위해 부피를 줄이기 위한 태핑 동작과 기존 WDT 방식들에서 상당 부분 자유로우며, 바쁜 바 상황안에서도 보다 안정된 추출을 진행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기도 하네요. 특히 블라인드 쉐이커는 기존 블라인드 텀블러 버전보다 20% 정도 가벼워졌으며, 서로 포개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 읽어봄직한 연관글 : USBC 시연자 Charles Babinski 가 사전 분쇄 시연에 사용한 hg-one 의 전용 Doser


실제로 국내에도 이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미국 G&B 커피의 찰스 바빈스키가 블라인드 텀블러를 통해 "사전 그라인딩"을 사용하여 실제 매장을 운영중에 있기도 한 것을 감안하면, 바쁜 매장이나 로스팅 이후 디개싱 시간이 필요한 커피들의 사전 그라인딩(Pre Grinding)을 위한 목적도 고려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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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go get em tiger와 G&B 커피의 공동 창업자인 찰스 바빈스키는 작년까지 무려 3번이나 연이어 2위에 머무르면서 무관의 설움을 가지고 있던 바리스타입니다. 이번 2015년도의 찰스 바빈스키의 바리스타 챔피언십 시연은 많은 카페 오너들에게 인상깊은 루틴을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미리 원두를 그라인딩하여 빠르게 고객들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습니다. 찰스 바빈스키의 시연 내용에 따르면 커피를 미리 그라인딩하고 도징하는 행위로 인해 축적되는 시간을 다른 형태의 서비스로 전환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면 그것이 훨씬 가치 있는 커피 서빙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 읽어봄직한 연관글 : 정낭자님의 "go get'em tiger! 2015 US 바리스타 챔피언 찰스 바빈스키의 스페셜티 커피부티크"


Lynweber 의 블라인드 쉐이커는 현재 공식 웹사이트(http://lynweber.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62.35$ 로 책정되었습니다. 



제보 : bwmgr@bwiss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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