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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템(Momentem), 두 개의 코니컬 버 세트를 장착한 핸드 그라인더

2022-01-26  



모멘템(Momentem), 두 개의 코니컬 버 세트를 장착한 핸드 그라인더


비영리 사회적 기업인 I'm Not A BARISTA에서 두 개의 코니컬 버 세트를 장착한 핸드 그랑니더를 올 여름에 출시할 예정이다. 그라인더의 판매 수익은 재정 지원이 필요한 바리스타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출시 예정인 모멘템 그라인더의 주요 특징은 내부 버가 그라인더 내부 중앙에 위치하는 샤프트를 따라 동시에 작동되는 이중 코니컬 버 시스템을 사용한다. 또한 하단에 위치한 내장된 스트레이너(체)는 분쇄된 커피에서 미분을 분리하는 역할을 한다. [위 이미지 참조] 

분쇄가 시작되면 먼저 상단에 올려진 원두는 30mm 코니컬 버에 의해 먼저 파쇄되고 이후 아래로 이동하는 파쇄된 조각들은 48mm 사이즈의 코니컬 버에 의해 목표 입자 크기로 분쇄된다. I'm Not A Barista 설립자이자 CEO인 미키 왕은 "첫 번째 버 세트는 대략 800-2,400미크론으로 굵게 분쇄하고 하단의 버 세트는 100에서 2,000미크론으로 미세하게 분쇄한다."라고 말했다. 

원두가 분쇄된 후 미분을 분리하는 내장된 금속 메쉬 필터에 미세한 입자들이 축적되는데, 그라인더와 함께 400, 600, 800 미크론 홀들을 가진 스크린이 포함된다고 한다. 349달러의 소비자가에 판매될 예정이며, 현재 I'm Not A Barista 홈페이지에서 199달러에 판매 중이다. 향후 인디고고 크라우드 펀드 사이트에서도 펀딩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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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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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애비

2022-01-29 16:29  #1769701

첫줄에 그랑니더 라고 오타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