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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브루어스컵 챔피언이 사용한 뉴질랜드발 휴대용 로스터 나노7(Nano7) 북미 출시 예정

2022-02-17




2021 브루어스컵 챔피언이 사용한 뉴질랜드발 휴대용 로스터 나노7(Nano7) 북미 출시 예정


뉴질랜드에 위치한 Kaffelogic에서 개발한 휴대형 소형 로스터 나노7이 올 봄 북미 출시 예정이다. 최근 홈바리스타들의 증가와 맞물려 더 나은 커피에 대한 수요는 집에서 로스팅을 직접 하려는 사용자들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 스페셜티 커피 필드에서 가정에서 사용할 만한 휴대용 로스터를 찾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좋은 성능과 더불어 높은 가격대가 홈로스터들에게는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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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로직에서 개발한 나노7 휴대용 로스터는 전기 유동층 로스터로 오는 4월 말이나 5월 초에 인디고고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 이어 미국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 로스터는 작년 밀라노에서 개최된 월드 브루어스컵 챔피언 맷 윈톤이 현장에서 사용한 로스터로 유명세를 얻은 바 있다.



나노7 로스터는 사용자가 외부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로스트 프로파일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며, 더 다양한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해 용량(100g)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배치 부스트 및 블루투스 키트라는 악세사리 패키지도 출시된다고 한다.

로스터의 기본 작동은 5개의 버튼과 간단한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작동한다. 또한 로스터에 포함된 USB 메모리 스틱을 사용하여 사용자는 카페로직 스튜디오라는 로스팅 프로파일 소프트웨어를 통해 프로파일을 추가하고 편집할 수 있다.



나노7은 내부의 온도를 측정하는 내측 PID와 외측 PID가 초당 수십 번 온도를 샘플링하여 로스팅 프로파일에 기초가 되는 ROR값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다. 작년 월드 브루어스컵 챔피언 맷 윈톤 뿐 아니라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5위를 차지한 케냐의 마틴 샤바야 역시 나노7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로직은 이미 필드에서 다양한 프로 바리스타들과 함께 테스트를 마쳤으며, 전문가 그룹과 홈 프로슈머 그룹을 타겟으로 전세계 시장에 나노7을 알릴 예정이다. 현재 프리 오더 가격은 뉴질랜드 달러로 1,400달러(한화 120만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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