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 로스터리 카페로의 변신 과정을 담은 컨텐츠 <어서와 로스팅은 처음이지> 배포

㈜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이하 ‘스트롱홀드’)에서 2월 8일(수)부터 非로스터리 카페의 로스터리 카페 도전기를 담은 컨텐츠 <어서와 로스팅은 처음이지>를 스트롱홀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수요일마다 1편씩 공개한다.

<어서와 로스팅은 처음이지>는 스트롱홀드와 함께 로스터리 카페로 거듭나는 카페와 카페 오너의 이야기를 담은 컨텐츠로, 로스팅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트롱홀드 로스터기를 사용해 기존 원두 납품을 받던 카페에서 로스터리 카페로 변모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지난 2022년 8월, 로스터리 카페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전국 카페 오너들의 사연을 공모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스멜팅 커피’가 선정되었다. 이후 스멜팅 커피에는 약 6개월간의 스트롱홀드 로스터기 S7X 및 전용 제연기 무상 대여 혜택과 함께 기본적인 로스터기 및 로스팅 교육이 제공되었고, 2월 8일 지난 6개월간의 로스터리 카페를 향한 여정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어서와 로스팅은 처음이지>의 기획과 촬영을 맡은 스트롱홀드 마케팅팀의 박지현 대리는 “이번 컨텐츠의 사연을 모집하면서 로스터리 카페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많은 카페 오너분들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무더운 여름에 첫 사연 공모를 시작해 가을과 겨울을 지나며 많은 분들의 도움과 함께 열심히 촬영한 결과물을 드디어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감회가 남다릅니다.”, “<어서와 로스팅은 처음이지>를 통해 로스터리 카페로 거듭나는 우리의 여정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스트롱홀드와 함께 로스터리 카페에 도전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셨으면 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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