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뉴스

스탬프백, 스마트폰으로 모든 적립을 한번에!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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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백 어플리케이션 구동 화면>


필자가 스페셜티 커피를 좋아하게 되면서 눈에 띄게된 변화는 프랜차이즈보다 개인숍들을 더 자주 들르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스페셜티 커피를 취급하는 개인숍들의 정성과 맛은 분명 프랜차이즈들이 주는 여러 혜택들을 압도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의 경우 스타벅스 자체적인 어플로 적립이나 예약 구매등 편리한 적립과 구매 프로세스에 비해 개인숍의 경우 늘어나는 종이 쿠폰과 적립 스탬프들을 관리하는 일도 만만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필자 역시 남자로 적립 스탬프 관리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부류이기 때문에 큰 스트레스는 없었으나 아무래도 여성분들이라면 이런 세심한 관리 역시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때문에 오래 전부터 스마트폰으로 개인숍들의 소비자들 적립 관리를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차에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통해 런칭한 Stamp Bag이라는 적립 관리 어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은 미리 강남역의 커피앳웍스에서 이 어플리케이션으로 고객들의 적립을 도와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실제로 당시에는 이 스탬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해 지나쳤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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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백에 사용되는 Paybank에서 개발한 스탬프>



스탬프백이라는 서비스에 가입을 하게 되면 위와 같은 스탬프를 각 매장에 비치하게 되고, 이 스탬프를 스마트폰 근처에 가져가 스탬프처럼 찍게 되면 어플리케이션 서버에 저장된 매장 정보과 고객 정보를 읽어 스탬프를 적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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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의 스탬프백>


현재 스탬프백 서비스가 삼성 갤럭시 폰에 앞으로 기본 탑재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걸보면 앞으로 모든 종이 쿠폰이 사라질 날도 머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분명 과정 자체가 그리 어렵지 않은 만큼 Paybank의 스마트백 외에도 다양한 적립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선점보다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다양한 외식 사업쪽 모두를 아우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각 외식업별로 오너와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부분을 잘 반영하는 서비스가 결국 승자로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스탬프 백은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월 정액 20,000원에 가입이 된다고 합니다.

Web. http://www.stampb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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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워터이슈의 에디터 Jaco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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