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테크닉

water-storage-myths-boiling-water.jpg


물을 끓이는 시간과 커피 추출의 상관관계에 대한 하나의 실험 데이터가 있어 간단히 소개합니다. 각 샘플은 13g 커피를 가지고 8온즈의 커핑 글래스를 통해 커핑 프로시져로 진행이 되었고, 보나비타 전자 케틀이 사용되었습니다. TDS 측정은 VST 의 MOJO 를 통해 이루졌습니다. 수율은 오차 편차가 있을 것 같아 중요하게 참고하긴 어려워보이네요.


변수  : 총 4가지의 변수를 가지고 추출(보나비타 전자 케틀 사용)

1. 끓이지 않고 93.3 도 까지 상승 후 추출
2. 1분 동안 끓인 후 추출
3. 3분 동안 끓인 후 추출
4. 5분 동안 끓인 후 추출

샘플끓인 시간(분)추출 온도TDSClarity

Brightness

1093도1.33보통
21931.13.5억제됨
33931.24.2증가
45931.25더욱 증가

 

 

컵 퀄리티 선호도


2 > 3 > 1 > 5

일단 실험 결과는 아예 끓이지 않는 것, 그리고 너무 오래 끓이는 것은 커피 맛에 그다지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변수가 많으니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긴 어렵겠지만, 누구나 다양하게 물을 끓이는 시간에 따라 추출 테스트를 해보며 즐겨봄직한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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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2014-04-02 00:23  #27365

보유자격 없음

물을 끓인 시간과 상관없이 추출 온도, 즉 물과 커피가 만나는 온도는 무조건 93도 인거죠? 

그리고 동일하게 93도 물이고, 다른 조건을 최대한 동일하게 했어도, 맛이 달라졌다는 게 

실험 결과의 요지인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이건, 물 자체의 성분 변화로 설명해야 되는 건가요?

profile
@김영훈님

끓이는 시간에 따른 용존 산소량 변화를 실험변인으로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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