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테크닉

안녕하세요. 현재 커피를 공부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커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력을 대부분 우리나라 바리스타로 활동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고 어떤 도서를 찾고 모르는 부분은 어디서 찾으시는지 궁금해요.

욕심이 많아서 이거저거 다 알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습니다. 어떤 팁이 있을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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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쓰앵

Aug 08, 2019 16:35

B.STARTER

걍 먹어보고 느껴보고 다른 사람들 댓글보며 공부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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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reaker

Aug 08, 2019 17:04

B.STARTER

우선은 부딪히며 공개커핑이나, 커피 행사들 쫒아다녀보세요. 

여러 경험을 거치고나면 본인이 하고싶은 일이 바리스타 중에서도 어떤 부분인지 조금 감이 오실텐데, 그 이후에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하시는게 좋을 거에요.(해당 분야 권위자, 교수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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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게

Aug 08, 2019 17:41

보유자격 없음

왕도는 없는것 같아요 전책읽고 해보고 그리고 공개커핑이나 다른 공부하는 바리스타들과 이야기하면서아는척 하면서 쪽도팔려보고^^::다른곳에가서 먹어보고 추출하는 루틴이나 돌아가는 시스템 사용하는 기계나 도구는 무엇인지 보고 왜 저렇게 움직이는지생각해서 노트에 정리하고 바쁠때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서비스나 응대는 어떤지 손님동선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생두사서 로스팅해보고 자료나 논문찿아서 읽고 유명하신 분들 프로파일 찿아서 비슷하게 해보고

나에게 적용이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해보고 돈모아서 그라인더 종류별로 사보고 돈없으면 그중하나 

처분해 가면서 우격다짐으로 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느끼는것 일기처럼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자료나 논문은 읽고서 저만 알아보게끔 정리하고 있고 

포트폴리오도 만들면서 공부하고 있어요 ㅎㅎㅎ 물론 현직에 종사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근데 지식이나 자료는 생각보다 커피를 하는데 많이 차지하지는 않아요...

알아두면 좋으나 실제로 커피를 하면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 입니다.

예를 들면 커피할 때 물 중요하죠 요즘 물에 대해 많은 자료들이 있고 실제로 많이 중요하니깐요

그러나 대회에 나갈 것이 아닌이상 제가 실제로 음료를 추출할때는 신이 아닌이상 물 그자체를

바꿀 수는 없어요 그래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물의 온도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커피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중에 커피를 추출할떄 물의 온도를 일일이 제어가면서 드립을 내리시는 분은 많이

없어요.저는 이게 프로와 아닌 사람들의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알아도 기본적인걸 소홀하게 생각하고 다른 지식을 찿아가면 공부하는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가장 기본적인것 부터 알아가면서 부딫혀 나가면 분명 자신만의 것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게 가장중요한데 지식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커피전문점을 차리고 싶다 라고 목표를 

잡으셨으면 기술도 기술이지만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더욱 공부하셔야 하고

커피맛집을 가시면 맛의 분석보다 거기가 어떻게 운영되어 가는가를 중점으로 보시면서 분석이

아닌 손님으로가서 그집 커피를 즐기세요 그러면 거기가 왜 장사가 잘되는지를 알 수있습니다.

맛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맛이 차지하는 부분은 30프로 입니다.

실제로 커피지식이 별로 없으셔도 커피를 맛있게 하시는 분들은 많습니다.

반면에 지식은 많은데 커피도 맛없게 내리시는 분들도 많아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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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유

Aug 08, 2019 17:41

보유자격 없음

저도 그쪽과 같은 공감입니다. 무엇을 부터 해야하는지무작정 커협자격증부터 시작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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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2

Aug 08, 2019 19:12

B.STARTER

여기에 없는 자료 없습니다. 과거꺼 다 찾아 읽으시면 어지간한거 다 학습할 수 있네요.

이 조차도 못 하는 아니 안하는 분들이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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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메리

Aug 08, 2019 19:51

보유자격 없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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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Aug 15, 2019 18:09

B.STARTER

저는 이렇게 공부해왔고, 하다보니 장단점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카페투어 -> 취미처럼 할 수 있고, 많이 아는 만큼 보고, 배울 수 있음. 좋은 사장님과 친해지면 서로 좋은 정보와 좋은 관계로 발전 가능. 다만 모르고 가면 인테리어랑 음료 맛만 보고 끝.


도서 -> 전문적인 학구적 내용을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 그러나 책의 내용이 항상 옳지도 않고, 자칫 잘못하면 맛과 향을 위한 커피가 아닌 공부를 위한 커피로 빠질 수 있음.


현장근무 -> 공부했던 내용을 직접 적용해보고 관능적으로 경험 가능. 공부가 아닌 일로써 커피 외 중요한 것들을 알 수 있음. 그러나 현장근무만 하게 되면 커피와 업계에 대한 시야가 좁아짐.


공개 커핑 or 커뮤니티사이트 -> 위에 언급한 세 가지의 장점을 공유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음. 이야기를 듣다보면 내가 공부해야할 부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겸손해짐. 그러나 직접 찾거나 경험해보지 않고 그룹에서 쉽게 정보를 빼서 얻으려고 한다면, 그건 쉽게 잊혀지고 자기 것이 될 수 없음.


위 4가지를 고루고루 잘 섞어준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돈을 지불하여 전문적인 교육을 받는 것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현실적으로 시설이 따라주지 않는 곳에선 시도조차 할 수 없는 것을 교육비를 지불하면 가능하니까요...! 자격증도 실력을 입증하는 것이 아닌 내가 알아야 할 것들 더  잘해야 할 것들을 느끼게 해주는 면에서는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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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좋은사람

Aug 17, 201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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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혼자 힘으로 하기는 힘든거 같아요..경험보다 값진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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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c아저씨

Aug 19, 20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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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같은경우는 책 커뮤니티 공개커핑 학원등이 있지만 기술력은 온전히 해봐야하는 것들이라 드립같은 경우는 집에서 간단하게 자기가 연습을 할수있겠지만 다른 것들은 일하는 것으로 경험해봐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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