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다른게 당연한거긴 한데요 ..

일단 추출시간과 추출량이 동일하다는 자체가 어느정도 

변수를 줄인거라 생각이 드는데... ㅠ 어렵네요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변수가 많고.. 작은 차이로 큰 차이를 가져다 주고..

커피가 재밌으면서도 어려운 이유 인거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ㅠ 어렵네요 어려워 ㅠ 

정수필터를 써도 그게 또 달라지는군요 

커피콩님 이건 다른 이야긴데... 보일러 내부에 물은 100도 거까이 되자나요? 그 위에 찬 증기는 몇도인가요?

왜 머신 액정에 보일러 온도가 120도로 표기되어 잇아요

사용하고 계신 머신은 아마도 

열교환 보일러를 가지고 있는 머신일겁니다.

얘네는 추출관과  보일러가 붙어있기 때문에  

추출시 온도변화가 심할뿐더러 

추출시 120도의 높은 온도로 설정을 해두어야 실제 연속 추출시 90도에서 100도 사이로 왔다갔다 하기에 그 온도까지 미리 뎁혀두곤 합니다~

열은 빠르게 주변 온도에 반응하여 빼앗기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미리 준비를 해두는 것이죵.

커피콩님 답변 감사드랴요 ㅠ 근데 이 120도 온도가 어디기준인지요... 1기압 상태에서 물은 100도까지만 끓는걸로 알고있는데요... pid가 달린 열교환 머신인데 ㅠ

보일러 내부이지요.

그리고 보일러 내부와  일반  저희가 활동하는 땅바닥 위의 기압은 차이가 있습니닷.

보일러 내부는 1기압이 아니에용.

압력이라는 것이 부피에도,

온도에도 영향을 주고 받는 아이라.. 보일러 내 압력은 1기압은 아닙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