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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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식 아이스 커피 입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작년에 서리님 블로그에서 봤던 내용이네요. 마지막 문장을 보니, 수분이 함유되어있지 않도록 적정 헤드스페이스를 가져가라고 하는 의미로 보여지는데 맞는가요? 홈바 카페에서는 또 물이 고여있거나 하는 커피 퍽에 대해서 관대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중요한 것은 맛이니 커피퍽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였거든요.
메쉬를 가늘게 해서 그런지 더블바스켓에 16~17g 트리플 바스켓에 22, 23g을 도징하는데 헤드스페이스가 많이 남아 늘 물이 고여있더라고요.
헤드스페이스를 적절하게 가져가려면 아무래도 분쇄도를 굴게하여 퍽의 부피를 크게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더블바스켓에 20g정도가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말씀대로 퍽에 남아있는 수분은 그리 큰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 꼭 원하신다면 적절한 헤드스페이스가 요구된다는 의미입니다. 굳이 말끔한 퍽을 얻으시려 하신다면 바스켓 사이즈를 한단계 줄이시고 도징을 맞게 조절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블 바스켓이 크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렇다면 해당 바스켓에 16g이 아닌 18~19g으로 업도징을 하라는 말씀이시죠?
네 ^^ 그와같이 다양한 방법으로 헤드스페이스를 적절하게 가져가시면 되실 듯 합니다.
추출이 끝난 후 커피퍽이 부푼다는 말씀이신데 혹시 헤드스페이스를 확보해야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제 생각은 이미 추출이 끝났으니 커피퍽이 부풀 공간이 없어도 추출에 영향을 주진 않을거같아서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출근해서 해 봐야 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회사내에서 이미 적절한 세팅이 되어있다보니 저는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엉금엉금 기어가며 배우는 게 재미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