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댓글 11
올해가 그렇다기보단 해에 걸쳐서 차츰 열기가 식어가는듯 보입니다
@익명7083X호님
뭔가 예전만큼 빅이벤트라는 느낌이 없는거같아요 이유가 뭘까요?
@익명7083X호님
대회가 더 이상 참신하지 않아서?
@익명7366X호님
일리있군요 !
요즘엔 캐주얼한 대회들이 더 눈길이 가더라구요
@익명7083X호님
캐쥬얼한 대회들은 정말 에스프레소에 치중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익명7366X호님
이제 wbc의 효력이 다한걸까요??
@익명7083X호님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올해 유독 심한것 같아서요
거기서거기
재미도 없고 배울것도 없고
그러니 안보겠죠
제가봤을땐 이번에 3명의 챔피언이 스타성 부재가 컸던것 같아요. 어차피 이 대회 자체가 커피인들만 관심 갖는 대회인데 한분은 이미 커피시장에서 이미지가 너무 안좋고, 한분은 임팩트가 없고, 한분은 너무 많이 봤고... 이런 이유들도 있지 않을까요?
@익명1643X호님
각각 3명이 누군지 왜 다 알것 같죠? ㅠㅠ
재미도 없고 배울것도 없고
그러니 안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