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운지(익명)

  

안녕하세요.

저는 14년차? 15년인가..


식음료 업계에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현제는 4년차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매장근무, 매니져, 점장, 대리운영, 브랜드 슈퍼바이져, 오픈바이져, 메뉴개발, 가맹점주교육, 거래처관리, 

생두수입사, 중규모 로스팅업체, 브랜드오픈책임자 등. 을 거치면서, 지금은 구멍가게같은 브랜드 하나 매장과, 온라인유통중입니다. 


최근에 번아웃이 왔습니다. ( 직원으로 인하여.. )


저는 식음료업계에 있으면서, 저의 몸값을 높이고, 내가 함께 회사와 커나간다면, 나도 관리자로 인정받고 임원이 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어느곳에서나 쉬는날에도 나가서 희생하고 일하고, 언제나 희생하면서 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보니 제가 스카웃제의 받아서, 제 손으로 때려쳤던 1곳의 대표님빼고는 그많은 회사에서 희생을해도 알아봐주지 


않았던것같습니다.  그 1곳을 제가 지금까지 다녔더라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정말 식음료업에서 누구보다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보고 기기a/s쪽만빼보고 커피업의 모든 업무와 많은 상권을 경험하고


저의 매장을 오픈하였고 항상 듣는소리가, 직원들 믿지말아라. 왜 맨날 잘해주고 뒤통수 맞냐! 입니다. 


정말 모든것을 잘해주고 모든 조건을 좋게 올려주고 바꿔주고 맞춰주어도. 근로자는 근로자 입장에서 이기적일수 밖에 없더군요.


바리스타분들! 저도 여기 계시는 분들처럼 매장의 근무를 수년 경험해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경험을 해봤고 정말 많은 바리스타와 알바들과 일을 해봤습니다. 


과연 본인은 본인이 일하는 매장을 위해서 일을 하고 계신가요? 함께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매장의 매출을 위하고 성장을 위해서 어떤부분을 고민하고 노력하시나요?


최근 공고 하나를 올렸는데 80명의 지원자가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그동안 바리스타의 직군의 허들이 낮았기에 정말 특별하게 할줄아는것이 없으면 바리스타를 할수 있으셨을거에요.


이제는 카페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몇년 경력을 쌓은 직원들을 높은 연봉주고 쓸만한곳이 과연 많을까요?


솔직히 그정도의 능력이 되고 경험이 될까요? 관리자라고 한다면 사람들을 관리하고 매출을 함께 고민하고, 


대표들은 기획과, 마케팅과, 직원들이 해주지 않는 부분들을 신경쓰고, 쉬는날할거없이 몸은 밖에 있어도 신경은 매장에 있습니다. 


바리스타여러분은 과연 그러한가요? 그런분들이라고 한다면, 분명 티가나고 인정을 받을것이고 급여를올려서라도 잡을것입니다. 


정말 본인이 추출에 대한 전문가이신가요? 바리스타로써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퇴근하면 그냥 시간을 보내는것이 아니고


나의 성정을 위해서 공부하고, 노력하고, 전업 바리스타로써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면서 하루하루 보내시나요?


정말 많은 사람들 면접을 볼때 저는 항상 커피의 정~~말 기본적인 지식들을 물어봅니다. 


포터필터를 아는지 도징이 무엇인지 보통 몇정도 도징했는지, 리스트레또와 에스프레소 차이점등등..


과간입니다. 3~9년차 되는 바리스타들도 대답 다하는사람 많지않습니다. 


그런데 돈은 많이 받기를 원하고 나는 전문바리스타이고, 내 매장을 오픈하는게 목표이다.??


사람마다 경험이다르고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처럼 밑바닦부터 하나하나 올라왔고 심지어 커피업계의 거의 모든 카테고리의 업무를 경험해보고


지금은 영업과 저의 사업까지 경험하였습니다. 


커피는 부가가치가 낮은산업입니다.  정말 실력이 좋은 바리스타들도 매장을 오픈하고 힘들어하고 후회도많이하고 폐업도합니다. 


바리스타로 평생직장을 다닐수 있을까요? 그런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임금? 2천원대부터 일 해보셨나요? 


지금임금 낮은임금 아닙니다.  믿기힘드시면 직접 운영해보세요. 생각이 바뀔겁니다. 


어느매장 어느곳에서 일을 하시던, 본인의 성장과, 본인이 몸을 담고있는 곳을 위해서 일을해보신다면, 달라지실겁니다. 


엄청 잘나거나 성공하지도 않았지만 저보다 어리고 훌륭한 바리스타도 많지만, 모두다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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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7083X호

2024-05-22 20:02  #2366371

어느정도 동감하는 글입니다 

인간은 항상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말하지만 주관적일수밖에 없기에 결국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는 대표대로,근로자는 근로자대로 결국 자기입맛대로 보고 생각하게 되는거같아요 

그 정도가 과하면 본인들에게 독이 되기에,서로에게 큰기대를 안하는게 오히려 더 문제없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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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230X호 작성자

2024-05-22 21:29  #2366407

@익명7083X호님
성장을위해서 함께 뛰어주기를 바래서, 정말 직원에게 해주고해주고 모든걸 다해줘봤는데 결국에는 더받기를 원하고, 희생하고싶지는 않아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앞으로는 직원에게 크게 바라지 않고, 1년은 사람을 지켜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로 큰 기대를 안하는게 문제가 없을지 모르지만 이제는 그렇게도 한번 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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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7533X호

2024-05-22 20:51  #2366390

사람들이 스페셜티에 관심이 없는게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하는 고객층이 얕은데 월급이 높을 수가 있나요

커피에 관심없는 남들 시선엔 그저 그들만의 리그라 생각하지 않을까요?

한명이라도 스페셜티를 더 알려주고 좋아하는 사람을 늘려야하는 노력을 하지않는다면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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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230X호 작성자

2024-05-22 21:36  #2366417

@익명7533X호님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관심이 없는것이아니라 생각합니다.
저의 근처 사람들은 커피에 대한 입맛이 정말 수준이 많이 올라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스페셜티를 아는사람이 매일마다 스페셜티만 마시면서 살수있는 구조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호주만 보더라도 한국과는 다르죠. 인건비대비 물가, 매장이 한국처럼 많지 않은이유는 높은 인건비와, 노후 복지로, 사람들이 경쟁하고, 사업을 꼭해야된다는 이유가 없습니다. 
반면 한국은 직장을 다니고, 언제까지 다닐지도 모르고, 다니다가 옛날에는 치킨집 지금은 카페입니다. 
경쟁이 어느 국가보다 치열한 한국이고, 결국에는 퇴직하더라도 자영업을 해야되는 사회적구조이고, 그러다보니 모든부분들이 양극화가 되어가고있습니다.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면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시장 정말 엄청난 성장을 하였습니다. 
카페쇼만보더라도 좋은커피에대한 관심도또한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로스팅을 직접하고 조금은 저렴하게 스페셜티를 판매한다고해서 매장이 성공하지 못합니다. 소비자에게는 선택지가 엄청 많거든요. 이미 스페셜티 카페도 무수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런 국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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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761X호

2024-05-23 12:19  #2366739

글을 읽어보니 이미지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정답은 아니지만 정말 노력하는 대표와 바리스타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커피를 대하는 자세가 부족한 대표와 바리스타들이 많기 때문에 카페와 바리스타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3년에서 4년차가 되어가는 바리스타입니다. 저는 항상 제가하는 일에 잘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최저 급여를 받으면서 집에서 왕복 4시간을 다니면서 커피를 배우겠다고 서울로카페로 출퇴근을했습니다.
첫직장을 잘 만났는지는 모르지만 정말 열정이 있는 사람들만 모여서 일을 해서 작성자님이 생각하는고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람 문제로 저는 퇴사라는 결정을 하고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첫 직장이 그랬으니 다른직장은 더 대단하겠지 라는 생각으로요. 하지만 4일되는날 홀 책임자랑 언쟁이 있었습니다.
커피문제로요. 그 카페는 산미가 있는 에티오피아 블랜딩 원두를 산미를 죽이고 바디감을 증가하여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손님한테 제공하는 건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저는 그냥 물어만 봤습니다. 에티오피아 원두가 들어가면 산미가 있는 원두여서 산미가 적은 남미계열의 원두를 사용하여 손님들에게 제공하는게 금액적인 부분과 추출에 더 괜찮지 않을까요 라는 말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에티오피아 원두는 산미가없다는 말과 4일밖에 안됬는데 그냥하세요 라는 말이 돌아왔습니다. 저는 왜 소고기를 돼지고리처럼 요리하냐는 말을 하고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사람이 힘들다고 하면 그것또한 의문이 듭니다. 모든 바리스타들이 고생하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바리스타이미지가 쉬운 이미지인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저도 요즘사람이지만 요즘사람은 쉬운일을 하고 많이 벌려고 합니다. 많이 벌려고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니깐요.
하지만 급여를 많이 받기 위해서 그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저는급여를 많이 받고 싶어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학원을 다니고 대회도 나가고 초과급여도 받지 않으면서 가라고 해도 안가고 도우면서 제 스스로 몸값을 올렸습니다. 지금은 3500받으면서 지냅니다. 하지만 지금 물가랑 비교하면 적다고도 느껴집니다.
왜 5일을 일하면서 쉴 것 다 쉬면서 높은 급여를 받을려고 할까요 그들이 잘못된 생각을 하는것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부족하면 쉬는날에도 일을 합니다. 주7일 계속한다고 생가하면됩니다.
아마 대표님이니깐 이해하실겁니다. 인건비를 알고 대표라는 직무를 달아도쉬는날없이 달리는 모습을
저는 지금은 중간 관리자입니다. 직원들의 생각도 알고 대표님 생각도 잘 압니다.
하지만 잘못된 사람들로 인식이 나쁜쪽으로 안갔으면 합니다.
나쁜사람들이 있으면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단지 나쁜사람들의 비율이 많아서 그래요.
저도 일하면 나쁜대표님도 많이 봐요. 소통도 안학고요.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이 남고 일도 좋은사람 들과 일하게 되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일에 대해 지저분한일 힘든일에 편견을 안둡니다. 그런사람들이 있어 유지가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의 바리스타도 그런 힘듬을 견디고 단단해져 버티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상손님때문에 기분나쁠때 있지만 좋은 손님한분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좋은날이 있잖아요~ㅎㅎ
항상 힘내세요~! 그리고다른 바리스타님들도 화이팅! 대표님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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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7083X호

2024-05-23 13:34  #2366798

@익명3761X호님

시대가 달라서 요즘 사회 편하다고 하지만 살아보니 확실히 아둥바둥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딱 봐도 구분되더라구요 약간 억척스럽게 보일정도로요 

어딜 가든 재는 사람 따로있고 움직이는 사람 따로 있지만 결국 자기 파이 키우는건 움직이는 사람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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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230X호 작성자

2024-05-23 14:41  #2366849

@익명3761X호님
맞는 말입니다. 이런사람들도 있고 저런사람들도 있죠.

어떤것이 정답이라고 할순 없지만, 각자의 상황이다르고 살아온환경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하는것이 사회이다보니, 무조건 내가 맞다라고 할순 없습니다. 내가 그렇게 옳다면 지금 현제 어느누구보다 잘되있어야겠죠. 

그저 나와비슷한 생각과 추구하는 방향성이 비슷한 함께 할 사람을 찾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한국의 최저시급이 낮은 수치가 아닙니다. 다만 사회적구조의 문제가 있기에 이렇게 된것이죠.

결국 나의 몸값을 높이고, 내 전문성을 높이기위해 노력하는사람은 인정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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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7415X호

2024-05-24 13:55  #2367568

사업하는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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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038X호

2024-05-24 14:03  #2367573

@익명7415X호님

[단독] “동네카페 자고나면 사라지더라”…하루 34곳씩 폐업 ‘역대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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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230X호 작성자

2024-05-24 14:09  #2367597

@익명7415X호님

3년내 폐업 90%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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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615X호

2024-05-24 14:03  #2367576

다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순간 많이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면서 반성하게 됐네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다짐하고 직장에 들어왔으나 되게 무뎌져 있었다고 방금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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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230X호 작성자

2024-05-24 14:10  #2367601

@익명0615X호님
이기적이기보다 내 직장을 위하는 모습이 보이면 본인의 가치가 올라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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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0612X호

2024-05-24 17:17  #2367743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실제로 척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어서 이 업계에 올인 한 번 한다면 먹고 사는 문제는 해결되고 취미도 즐기게 됩니다. 요즘 젊으신 분들은 회사는 회사이고 나는 나 확실하게 나누는 기브앤테이크 방식이어서 상생 자체가 정말 쉽지 않다는게 느껴집니다. 간혹 희생 정신있고 마인드 좋은 직원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매우 복 받은겁니다. 대부분은 본인 스펙 쌓고 배울거 배우고 다 싹싹 챙겨먹고 나갑니다. 예전 장인 정신 시대처럼 가자는건 아니지만 계속 저런 방식의 마인드면 사장들은 기대치가 낮아져서 1년 지켜보고 인간적인 대우 없이 사무적으로 대하게 되니까 연봉도 크게 오르지도 그렇다고 매우 적지도 않은 그저 그런 수준으로 가는 거겠죠. 애초부터 짜게 주고 착취하려는 사장도 있었지만 좋은 사장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좋은 그룹에 속한 분들이 평균에 맞추고 큰 기대 안 하고 변하게 되었는지는 직원 채용 몇 번 하다보면 알게됩니다. 저도 잘해줘봤자 소용없다에 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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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230X호 작성자

2024-05-24 19:03  #2367796

@익명0612X호님
본인 스펙쌓고 배울거 배우고 나가서 자기매장 차리고 좋은관계라도 유지하면 좋을텐데 ㅎㅎ있는동안이라도 그렇게 내가 일하는 매장을 위하는 사람조차 보이지않네요. 그래도 뭐 언젠가 좋아질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해야죠^^이것또한 시행착오고 사람보는 눈을 더 길러야 된다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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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157X호

2024-05-25 16:19  #2368128

매장을 오픈한지 3년이 되어 이전에 함께 일하던 사람들의 현재를 봤을때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하던 사람들은 자기매장을 열고 성장하지만 불평불만에 이기적인 생각을 갖던 사람들은 여전히 남밑에서 일하며 변함없이 제자리 걸음을 걷더군요. 

그리고 직원을 고용하며 제가 겪었던 궁핍함은 주고 싶지않아 주5일 8시간 300에 인세티브까지 줘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더라고요. 그 뒤로는 딱 최저임금으로만 고용합니다. 좋게 대해줄수록 당연히 여기는게 짐승들을 보는거 같더라고요 그렇게 참고 참다가 모두 해고해버렸죠. 

네 사람은 잘해줄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진짜 잘해야 잘해주는게 맞는거 같네요. 지금 본인이 임금을 적게 받는다면 사장입장에서 딱 그정도의 가치인거라 생각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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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230X호 작성자

2024-05-25 17:30  #2368176

@익명3157X호님

저랑 완전 똑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매장과 납품온라인사업을 이제 4,3년차인데 

제가 근로자일때보다는 좋은환경과, 좋은 조건으로 근로자를 대하면 함께 열심히 해줄줄알았는데,

호의를 권리로알고, 지적을안하면 잘해서인줄알고, 말을안하면 해도되는줄알고, 욕심은 끝이 없이 더더더

그러면서 바리스타란 직업이 회의감든다고 하더군요 ㅎㅎ

이제는 사람은 1년은 지켜봐야한다 생각하고, 근태기록기도 사두고, 저도 법적으로칼같이 하고, 정말 열심히 

사람같은 친구들만 잘해주려고 합니다.  ^^ 너무 남밑에서 남탓만하고, 사회탓, 업계탓, 하며 본인을 돌아볼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짜피 그런사람들은 매장을 열어도 금방 닫게되죠. 외부에서 이유를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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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7415X호

2024-05-27 17:02  #2369227

열심히 하는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이게 되어있지요 그래서 기업들도 사람뽑을때 주의를 기울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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