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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커피는 서로 달라서 어울리지 않을꺼라 생각 했는데
마시면 마실수록 잘 어울린다 생각이 들어요
차가 좀 더 민감하지만 커피의 맛도 더 세밀하게 느낄수 있고
커피는 jbc 커피의 콩고 커피 입니다. 콩고 커피는 다른 곳에서 먹어보질 못하고
jbc 에서만 먹는데.. 맛있네요 트로피칼 후르츠 와 토피
차는 선물 받은거라 자세한건 모르지만 얼마 안남았네요
저녁에 이런 시간을 가지는게 참 좋네요
ABOUT ME
코피쓰앵
2019-08-26 01:08 #932628
트로피칼... ㅎㄷㄷ
딴죽걸이 작성자
2019-08-26 11:50 #933345
맛있어요! 정말로!
59
2019-08-27 09:14 #936643
한 잔의 좋은 여유네요.
블루커피
2019-08-28 08:09 #939251
차 업계에 종사하는 분 이야기 들어보면
비슷한게 참 많더라고요.
숙차 받으신거면 마시기 편할거에요~
트로피칼...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