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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LL의 Mei Minemura씨, 

모두에게 보내는 Dearest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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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LL, 

I want you to have 

good time, 

good rest, 

and good coffe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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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사사즈카에 위치한 Dear All, 들어서는 입구에 놓인 잎파리 가득한 나무가 반겨주는 Dear All 카페는 신주쿠의 번잡한 도로의 소음까지 차단하는 듯 합니다. 무엇이 이렇게 조용하고 평온한 카페를 만들어냈는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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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를 지키는 오너 바리스타인 메이 미네무라(Mei Minemura)는 편안한 웃음으로 손님들을 반깁니다. 그는 8년의 바리스타 경력으로 유명한 다이칸야마 Saturdays Surf NYC 카페의 바리스타를 거쳐 자신이 하고 싶던 카페를 열었습니다. 


그와 같이 Saturdays Surf NYC 카페에서 일하던 친구 또한 카페를 비슷한 시기에 열었는데, 바로 독립적이고 마음씨 좋은 오너 커플이 주는 편안함으로 Sprudge에서 "보석같다"고 표현되기도 한 유명한 NEM COFFEE 의 주인이라고 하니, 이 친구들은 뭐가 다른 것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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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통해 Dear All 카페가 주는 감성이 흘러오는 원천을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가 하는 것이 최첨단 스페셜티 커피이지만, 그의 처음 커피의 시작은 마루야마 커피 본점이었다고 합니다.


벌써 8년도 넘은 일이었다고 합니다. 우연히 여행 길에 시골에 있는 나고야의 마루야마 커피 본점을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눈이 오는 아득한 시골에서 아날로그적인 감성의 난로가 불을 지피고 있는 가운데 나이 지긋한 부부가 쉬고 있는 풍경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이야기하는 그의 표정과 그러한 감성이 살아있는 그의 카페에서 듣는 이야기는, 가슴을 울리는 어떤 것이었습니다. 


한 순간의 카페에서의 휴식, 그리고 받을 수 있는 감동의 깊이, 그렇게 누구에게나 소중한 순간이 있지만, 그러한 순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과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메이 바리스타의 이야기는 그의 커피와 카페를 통해서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또한 차분하게 그러한 공간을 만들어내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그의 카페의 이름만큼이나 다정하고 편안한 위로, "Dear All"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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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그의 진심은 조용한 그의 카페가 멀리 알려지는데 일조를 한 것일까요? 그의 카페는 여러 국제 매체, 그리고 Monocle의 Escapist magazine에도 독립적인 스타일을 가진 아름다운 카페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특히나 범상치 않은 평온함의 뒤에는 설계에서부터 디자이너의 배려가 곳곳에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 담기지 않은 분위기,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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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그의 카페는 일본의 독립적인 로스터리들의 커피를 선택해 제공하는 셀렉트 샵으로 다양한 커피와 그 커피를 선택한 이유를 자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Single O Japan, 그리고 Switch Coffee 등 최고의 커피들만 선별해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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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곁에는 항상 조용히 같이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가 한 명 있었습니다. 그는 메이 바리스타 옆에서 그림자처럼 조용히 돕고 있었습니다. 그에게 어렵게 들은 한 마디, 메이 바리스타를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완벽을 기하는 것일까"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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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Hoshi) 바리스타는 어렸을 적부터 학교를 같이 다닌 오랜 친구이자 카페의 공동 오너라고 했습니다. 메이 바리스타의 감성과 완벽을 기하는 노력, 그것을 이해하는 소싯적 친구인 호시는 그렇게 안정된 샐러리 맨에서 바리스타가 되어 함께 인생을 걸어가는 동업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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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LL, 신주쿠 부근의 바쁜 일정에 지치셨다면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GUEST BARISTA at Seoul, 청담 @TEA_Collective 

2017년 8월 15일 -16일


또한 내일부터 이틀간 메이 바리스타가 직접 일본에서 가져온 커피로 한국에서 게스트 바리스타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니 시간 되시면 들려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아트디렉팅 스튜디오 겸 자체 티브랜드인 청담 @TEA_Collective 에서 Studio Talk 라는 소통의 장의 첫번째 손님으로 메이 바리스타를 초청했다고 합니다. 


메이 미네무라와 함께 도쿄 까페 문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핸드 드립 커피 세션, 브랜드 스토리 등을 함께 나눌수 있는 시간을 갖습니다. 특히 Single O Japan의 커피를 제공하는데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Dear All 


1-59-5, Sasazuka, Shibuya-ku, Tokyo, 151-0073, Japan


http://dearalltokyo.com/ 


Tue-Fri : 8AM to 8PM
Sat : 9AM to 8PM
Sun : 9AM to 7PM
Closed : M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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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 bwmgr@bwiss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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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

역시 커피이기 전에 카페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