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Barista at Proud Mary Coffee Roasters (Melbourne, Australia)
프라우드 메리 커피 로스터즈의 헤드 바리스타 (호주 멜버른)
"전 약 4년간동안 커피를 만들었습니다. 기억으론 14살 즈음이었을때 처음으로 커피를 맛 봤어요. 그 당시 일하던 카페에서 설거지를 했었죠. 그 이후로 항상 라떼만을 꾸준히 몇년간 마셨던거 같아요. 그리고나서 커피에 관해 점점 배우게 됐죠. 지금 제 바리스타로써의 삶은 저희가 구입하는 온두라스의 나훈 페르난데즈 커피와 흡사하다고 할수 있어요. 왜냐하면 그 커피처럼 전 매년 성장하고 있고 Porridge (죽) 위에 뿌리는 흑설탕과 같은 달콤함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