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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커피 토픽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2017-01-10 00:28:59
댓글 13 조회 수 6194 추천 수 2 비추천 수 0



[추출] 블랙워터이슈 옐로아이디 Q&A를 통해 접수된 질문입니다. 

질문유형:추출
질문내용:에스프레소 추출시

photo_2017-01-10_09-22-56.jpg

사진과 같이 커피퍽에 나사 자국이 남는데 추출에 영향이 없는지요. 필터 바스켓은 VST 를 쓰고있습니다. 샤워스크린에 나사가 있는데 이렇게 자국이 생겨도 추출에 문제가 없는지요.

사장님이 상관없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여쭤봅니다. 원래 VST바스켓이 이렇게 딱 맞게 쓰게끔 나온다고 그러더라구요.

답변 : 

먼제 동일한 상태에서 동일한 양의 커피를 담은 뒤 그룹헤드에 체결해보세요. 추출 이전에도 사진 처럼 퍽에 볼트 자국이 남는다고 하면 추출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 추출 전엔 퍽에 볼트 자국이 없더라도 만들어진 퍽에서 볼트 자국이 선명하게 남는다고 하면 충분한 헤드스페이스가 확보되지 않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정량을 담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헤드 스페이스 확인을 위한 팁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http://bwissue.com/tiptech/16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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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른돼지 +

어떤 분들은 헤드스페이스를 확보해야 한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스크린 도장이 찍혀야 한다고 하고..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퍽을 덜어내 보면 예쁘게 보이는건 스크린 도장이 찍혀있는게 깔끔해 보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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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직꼼직 +

수정했습니다 !
얕은생각을
정확한 정보인것처럼 써버렸네요 죄송합니다 !!

디퓨저 샤워스크린 장착방식이 나사를 조이는 스타일일 경우
필터바스켓용량에 맞췄다가
생각보다 커피의 부피가 커서 나사자국이나면 당연히 편류가 생기지않을까요 
그러면 1그램씩 낮춰서 헤드스페이스를 확보하는쪽이 압력이 고르게 분산되지않을까요
다들알고있는 이야기를 적기보다는 보이지 않는부분들에 대해 궁금하기도하고 해서
질문겸 써봤습니다 .  
오해만들어 죄송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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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른돼지 +

헤드 스페이스를 만들어 준다 하면.. 바스켓 사이즈에 맞는 도징후 추출하는게 좋다는 것인가요?

추출후 커피퍽 상단부분이 뻘과 같은 상태로 나오고 퍽이 부숴지며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는현상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궁금해서... 부탁드려요.. 초보라.. 궁금한 것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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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직꼼직 +

 커피로 추출할때 가장먼저 상수로 둬야 할 것이 도징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건 정량수치가 적혀있는 몇안되는 친절한 옵션이니까요...(ex18g , 20g)
바스켓의 용량 그대로 맞췄다가 템핑시 너무 깊이들어가거나 생각보다 부피가 클경우에는 조금씩 수치를 늘리고 줄이면서 맞추는 편입니다. 

추출후 퍽의상태는...
대체로 단단하게 잘 뭉쳐져있지만 동일한 조건에서 가끔은 그렇지않은경우가 생기는걸 많이봅니다.
머신의 프리인퓨전 스타일에 따라 편차도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시모넬리의 SIS나 훼마의 그룹헤드를 이용한 프리인퓨전같은경우에는 대체로 단단한 퍽이 나왔던 기억이있지만
가정에서 사용하던 엘로치오 자르는
물이 항상고여있고 층이져서 꺠지는경우가 허다합니다. (모터펌프의 차이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제경험상으로는 에스프레소를 균일하게 추출하는것 만큼 어려운일도 없는것같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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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

안녕하세요 

저는 커피를 공부중인 새싹입니다

 

위에 글을 보고 댓글을보다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요 

이 글 아랫글에 댓글 다신 글을 읽다가 보니 

위에 링크에 걸려 있는 글과 조금 달라서요

토종바리스타윤석준 님께서는 추출시 바스켓 안에서 물과 원두가 만나 초반에 부풀어 추출시 불규칙 해질수 있다고 알려주셨는데,

위에 링크에 쓰여진 글은 압력으로 인해 추출이 끝이 날때까지는 퍽은 부풀지 않는다고 쓰여 있어서요

 

혹시 이부분에대해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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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BW 포인트 획득! +

김경훈 님 20 포인트 획득 하셨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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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처럼생김 +

삼투현상으로 퍽이 아주 미세하게 부풀수는 있으나 붐으로 인해 나사자국이 남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추출이 끝남과 동시에 9바가 솔밸로 빠지면서 퍽이 헤드스페이스쪽으로 부딪히면서 생기는게 자국입니다. 절대 부풀지 않습니다. 투명포타필터 200번 돌려봐도 부푸는건 볼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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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직꼼직 +

초반에 팽창해서 불규칙해져요!! 가 아니라

내부에서 커피퍽이 팽창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런부분에서 문제점이 찾아지지않을까요? 라는 의견이었습니다.

혼란 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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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zoi + | 추천: 1   비추천: 0

헤드스페이스가 없이 하는 추출은 샤워스크린의 수명을 단축하게 만들어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업도징이 유행한 적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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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

단순히 실험없는 이론은 지적 유희 뿐일수도 있습니다 뭐든 본인이 직접 실험을통해 이론을 습득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결과물을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과거 업도징이 유행했던것도 사실이고, 일부 매장에선 업도징을 선호하고 있는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국제적 대회에서 바리스타들은 결과물에 대한 부정적인 부분을 하나씩 삭제하는 모습에 있어서, 헤드스페이스를 확보 하고있는 것은 사실이고 이것이 부정적인 결과보단 긍정적인 결과에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출시 포터필터 안에서 팩킹된 원두가 부풀어 오른다는것은 의견이 많지만 추출과정 중에선 9기압의 압력으로인해 부풀어 오르지 않는다는 의견이 조금더 많은것 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선 조금 찾아보시면 투명한 포터필터로 추출하여 추출되고 있는 원두의 변화를 알 수 있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찾아보려니 안보이네요 관심있으시면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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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 +

헤드 스페이스???어느정도가 적정할까요?참...어려운 문제인 것 같네요...그리고 원두의 상태에 따라...특히, 볶음도, 로스팅 후 경과일, 계절, 주변 온도/습도 등등에 따라서도 달리 가져가야 할 것 같은데...헤드 스페이스를 항상 일정하게 가져가는 것 보다는 상황에 따라 수시로 확인해봐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따라서 요즘 유행하는 탬퍼 도징툴을 잘 못 사용하면 독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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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

전에 본 글이 있는데 커피퍽에 저렇게 자국이 남는다면 프리인퓨징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막아준다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거에 대한 궁금증 있으시면 다시 찾아보고 댓글 달아 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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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환 +

헤드 스페이스 이야기와 샤워스크린 이야기를 하는것같은데요!
 제일 많이 해보는 방법은 도징후 탬핑까지 마치고 포터필터를 머신에 장착 시켜보고
 바로 빼보십쇼. 그때는 추출전이니깐 커피퍽이 부풀어 오르기 전이라
 정량을 담았다면 아마 자국이 없거나 아주 미세하게 자국이 남을겁니다.
 추출후에 커피퍽이 포타필터에서 여분의공간(위쪽)으로 부풀어 오르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폭이 매우커서 자국이 찍힐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헤드 스페이스 공간 확보는 많은 커피 저서에도 다루지요.
 그 이유중 제일 큰 부분은 스크린을 통해 흩뿌려지는 물이 커피로 침투할때
 공간 확보가 되지않고 스크린에 아예 맞닿아있으면 여러 문제점이 생긴다는거죠.
 균열이 깨질수도 있구요, 먼저 닿는 면적과 차후에 닿는 면적 차가 커질수도있죠.
 지금 책을 안가져와서 똑같이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나사 자국이 심하다면 가능한 부분선에서 조정이 필요합니다.
 팁을 드리자면
 만약 나사가 없는 머신이라면 g수가 일정한지 체크해보고 50원짜리 동전을
 탱핑까지 처리된 포터필터위에 올려놓고 장착 해보면 알수있습니다.
 근데 댓글 다쓰고 보니깐 저 글에도 이내용이 있네요... 뒷북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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