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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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불 |
2018-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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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
k-H |
201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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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
k-H |
2018-01-16 |
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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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
2018-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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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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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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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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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8-03-06 |
2 |
31 |
|
아부리쌩쏭 |
201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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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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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Life |
2018-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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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
운영자 |
2018-04-04 |
1 |
28 |
|
BW최고관리자 |
2018-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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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
코코 |
201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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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
식이 |
201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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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
코코 |
2018-06-07 |
|
24 |
|
윤승호 |
2018-09-10 |
1 |
23 |
|
이호인 |
2018-10-29 |
1 |
22 |
|
Walker |
2018-11-30 |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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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수 |
2018-11-30 |
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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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보이 |
2018-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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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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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9-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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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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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바이어 |
2019-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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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분을 절대적 수치로 정의하는 것도 의미있지만, 바리스타 입장에서는 미분의 정의는 추출법에 따라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에스프레소와 브루잉에서는 Fully Extracted 된다고 볼 수 있는 입자의 크기가 상당히 다른 편이니 말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단일 세포로 구성된 입자나, 추출 방법에 따라 단일 세포에 준하는 수준으로 추출되는 입자의 크기’ 정도로 정의하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좋은 토픽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