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고민해봅시다.
왜 디드릭 제조사는 저렇게 하는 걸
알려주는 것일까요?
또 하나.
아띠산 그래프를 설명하거나
영역별로 나누는 자료들
그 외 로스팅 그래프 자료들
외국자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은 무슨 로스터기를 사용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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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채용도 어렵네요~~가이드 라인인거죠, 참고하여 활용하라고 주는.. 아니면 시행착오를 많이 해야 하잖아요.. 글고 다른 로스터들이 어떤장비를 쓰는지는 밝히지 않으면 알수 없죠..^^;;
일단 제시된 기준 profile로 로스팅 해보신 후, 그것이 마음에 드시면 제시된 기준 profile를 사용하시고...
그렇치 않으면, 그 profile을 참조하여 스스로 연구하고 시행착오를 하면서, 자신만을 profile를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로스팅의 정답은 굉장히 다양하고 많습니다...그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이지요~~
제작사(제작자)의 제작 의도를 전달하고 그 의도가 잘 반영되는 프로파일을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는 거 아닐까요?
프로파일이 없는 상태에서 가이드라인을 사용자가 프로파일을 새롭게 잡아야하는 부담을 덜어주려 한 고객서비스 일종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이게 이해도에 따라서는 오히려 좋지 못한 결과가 될 수 있겠지만,
디드릭에서 제시해준 프로파일을 조각조각 분석해서 해석해보면 로스터에 반영된 성질을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