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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스페셜티 커피 시장에 대한 5가지 전망(1) ― 높아지는 가격은 품질을 낮출 것
by 제임스 호프만




영국 전 국가대표 바리스타이자 유명 로스터리의 수장인 제임스 호프만이 올해 커피 시장에 대한 전망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내놓았다. 5가지 예측이 있어 한 가지씩 기사로 공유한다.


높은 가격은 품질을 낮춘다.
몇 년전 커피 가격이 파운드당 3달러 이상으로 치솟았을 때, 특정 원산지에서 품질 중심의 노력 대비 높은 가격대가 형성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이론적으로는 매우 간단하다. 사람들이 좋은 커피에 쉽게 지갑을 열더라도(시장이 호황이더라도), 생산자로써 우리의 커피 품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스페셜티 커피 시장이라는 곳에서 활동한다. 더 나은 품질의 커피를 원하는 회사의 수가 최근 급격히 증가했다. 어려운 시기에 생두 구매를 위한 예산은 우리에게 도전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도전은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높은 수준의 경쟁력으로 인해 복잡한 양상을 띄고 있다. 많은 회사들은 "이정도면 충분해"라는 품질의 마지노선을 정할 것이다. 적절한 고도에서 평판이 좋은 품종으로 커피가 재배되지만, 경쟁으로 인해 구매자가 꽤 좋은 가격을 지불하기 때문에 생산자가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생두를 분류하고(Sorting) 수확(Peaking)하는 질에 대해서는 어떨지 의문이다. (이 말은 산지의 농장주나 가공 업자에 대한 비판은 아니다. 현재 시장에서 조금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에도 기꺼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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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 bwmgr@bwiss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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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spo2004 +

스페셜티의 흐름은 그래도 계속되지 않을까요? 

소중한 첫 댓글에! 10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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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

멀리 봤네요.
 마지노선. 그 이하로 품질이 아주떨이지지 않는이상
  구매를 유지하겠죠.
 바이어와 업체들은 경쟁하느라 커피를 들여오는데 높은 금액을 지불하는수 밖에요.
 원두를 확보하는게 먼저일테니 말이죠.
 호프만이 얘기한것처럼 문제 원인이 농장주나 생산자에게 있지 않지만,
  마이크로랏 의뢰가 많아지고, 원하는 생두공급량도 늘어나는 상황에서
 그에 상응하는 인력과 관리가 촉박해도 구매 및 지불하는 금액은 치솟으니
 생산국에서는 문제를 인식 하지 못할것입니다.
 과정이 결과를 만드는것처럼 보이지만
 현장에선 결과를 알아야 과정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말에 공감되네요. 가격이 올라가면 품질이 떨어집니다.(특이 경우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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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_won +

그래서  그 다음은... 이라고 봤더니 (1) 인거 보니. 연작이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