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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sual Flavour Project
테이스팅 노트를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 

 


지난 주말 런던 브릭레인에서 개최된 런던 커피 페스티발에서 공개된 독특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영국의 로컬 로스터리인 아웃포스트 커피 로스터스와 영국 홈웨어 브랜드 Lane의 프로젝트이다. 두 곳 모두 노팅햄이라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Lane x Outpost Visual Flavour Project라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최근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들의 홀빈 패키지에 표기되는 테이스팅 노트를 보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두 로컬 브랜드의 합작 프로젝트라는 사실만으로도 좋은 선례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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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두 업체는 2016년 스톤웨어 머그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위 삽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커피의 플레이버를 뜨거울 때와 점차 식어가면서 플레이버가 변화된다는 점을 주목하여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두 개의 막대로 커피의 테이스팅 노트를 표현하는데 상단부의 막대는 플레이버, 하단부의 막대는 아로마를 가리킨다.

점차 소비자들이 커피의 맛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커피의 맛을 표현하는 방식이 세련되어져 가는 모습은 시장의 성숙도와 소비자들의 이해도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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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네... 커피는 식어가면서 계속 다른 맛이 느껴지던데... 당연한거지만 간과하던 부분을 잘 집어낸 표현방법이네요!! 원두맛을 이렇게 표기해 놓으면 훨씬 맛을 잡거나 느끼는데 수월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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