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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배너1번


Slingshot_grinder.jpg

The Slingshot grinder. All images courtesy of Slingshot Technology Corporation Ltd.





 

슬링샷(Slingshot), 온디맨드와 도저의 장점을 결합한 그라인더




호주에서 개발된 슬링샷 그라인더는 온디맨드 그라인더와 도저 그라인더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다. 흔히 바쁜 러쉬 타임이 있는 매장에서는 미리 그라인딩해 놓은 커피를 담아둘 수 있는 도저(Doser)그라인더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하지만 도저 그라인더의 경우 챔버에 어느 정도의 커피가 분쇄되는지 양을 측정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원두가 낭비된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온디맨드의 경우 원두가 도저만큼 낭비되진 않지만 매번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분쇄되기 때문에 시간이 낭비되는 단점도 있었다.



 
Slingshot.jpg

 



이러한 관점에서 온디맨드와 도저 그라인더의 장점을 모두 수용한 제품이 슬링샷(Slingshot)이다. 슬링샷 그라인더는 기존 도저 그라인더와 달리 아주 작은 챔버를 가지고 있다.(대개 상업용 도저 그라인더의 챔버에는 300g의 분쇄 원두가 담길 수 있다.) 이 작은 챔버에는 최대 30g의 분쇄 원두를 담는다. 과정은 포타필터를 거치대로 가져감과 동시에 다음 샷 그라인딩이 진행되는 형태이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볼류메트릭(Volumetric, 스케일 방식)의 적용이다.


 
 
 
 
 
 
 
 
 
 
 
 
 
 
 
 

Slingshot The Grinder(@slingshot.coffee)님의 공유 게시물님,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포타필터를 거치대에 넣는 순간부터 원두가 분쇄되어(5초간, 0.1초 단위 조절 가능) 작은 챔버에 쌓인다. 이는 포타필터를 이동시키고, 탬핑을 하는 동안 미리 세팅된 시간동안 그라인딩이 진행되어 원하는 양만큼 미리 분쇄된 커피를 준비하는 방식이다.


 
Slingshot_side.jpg

또 한가지의 특징은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측면 길이가 상당하다. 그 이유는 대다수의 그라인더 브랜드들이 채택하고 있는 다이렉트 드라이브 시스템(Direct Drive System, 모터에 Burr가 직접 연결되어 있는 방식)이 아니라 모터를 Burr에서 거리를 두게 하고, 모터와 Burr를 벨트로 연결하는 바잇ㄱ인 벨트 드리븐 시스템(Belt Driven System)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쿨링 팬까지 장착하고 있어 발열에 대한 염려를 최소화하였다.



 
Burrs_life.jpg


다른 장점으로는 온디맨드와 도저를 선택할 수 있는 노브를 장착하여, 바쁘지 않은 매장에서는 미리 갈아 놓는 오토 모드가 아닌 온디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현재 68mm, 75mm 플랫 버 혹은 68mm 코니컬 버 셋(Burr Set)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플랫 버 그라인더의 가격은 미화 1,500달러(텍스 별도)를 예상하고 있으며, 코니컬 그라인더의 경우 2,000달러(텍스 별도)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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