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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https://onacoffee.com.au/news/steam-free-technology-new-device-unveiled-at-the-world-barista-champ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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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휴 켈리가 세계 무대에서 선보인 Milk Cloud




 
전세계 바리스타들의 축제인 2017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이 지난 12일 막을 내렸다. 총 57개국을 대표하여 출전한 바리스타들은 저마다의 특별한 시연을 통해 자신이 준비한 커피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 가운데 호주의 휴 켈리(Hugh Kelly, Ona Coffee 소속)는 스팀(Steam)없이 우유를 데우는 장치인 밀크 클라우드(Milk Cloud)를 선보였다.

밀크 클라우드는 우유를 가열하기 위해 기존 에스프레소 머신이 증기를 이용하는 방식과는 달리 독립된 열원을 통해 우유를 가열하면서 우유를 고속으로 회전시켜 물에 의해 희석되는 증기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그 결과 휴 켈리가 시연에서도 설명한 바와 같이 우유가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보존함으로 "크림과 같이 풍부하고 맛있는 우유"가 커피와 섞여 우유가 가진 풍미를 고스란히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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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치는 Ona Coffee와 호주를 대표하는 가전 업체인 브레빌(Breville)간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이 장치에 대한 아이디어는 오나 커피의 앵거스 맥키(Angus Mackie)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우유가 주는 자연의 풍미를 유지하면서 우유를 가열할 수 있는 방식을 찾는다면 우유를 기초로 한 밀크 음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앵거스 맥키는 수년동안 우유를 가열하는 것과 질감의 여러 가지 방식에 대해 연구하여 밀크폼과 우유의 화학 성분 사이의 관계를 연구해 왔다. 올해 휴 켈리의 시연을 통해 등장한 이 장치가 과연 시장에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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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단순한 바리스타들만의 행사를 넘어 신제품을 처음으로 만날 수 있는 커피와 다른 산업을 연결짓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타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한 잔의 커피에 최선을 담는 바리스타들의 노력이 무대를 넘어 일반 매장에서도 적용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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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WaterIssue /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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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써보고 싶은 장치네요. 얼만큼 우유가 가진 고유의 맛이 유지될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