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핸들이 고장 난 8톤 트럭”

- 다이나믹 듀오 <고백> -

퇴근길 버스에서 우연히 들린 가사 한 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유롭고 싶다. 핸들이라는 틀에서 벗어난 것 8톤 트럭처럼 ‘

그리고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 속에서 틀에 갇히지 않는 낭만 있는 공간을요.

다시 한 번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도심 속 작은 차고지, 자유로운 노핸들입니다.

낮에는 커피&디저트, 저녁에는 위스키 한잔으로

유랑 할 수 있는 공간에 많이 찾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Repair your day !

(현재 원두는 아메리카노용 블랜드로 곰커피로스터스의 테디뵈르 블랜드를 , 싱글은 보난자에서 받고 있으며 싱글라인업은 자유롭게 변경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