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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 Life

블랙워터이슈 에디터가 전하는 카페 스토리



카페 탐방

아메리칸 레트로와 그 속에 가득 찬 낭만, 영앤도터스

아메리칸 레트로와 그 속에 가득 찬 낭만, 영앤도터스지리상으로 공덕동 정중앙쯤일까. 공덕역으로부터 조금 걸으면 아기자기한 풍경이 펼쳐진다. 독특한 색감과 무드가 인상적이다. 얼마 전 필자가 소개한 오디너리핏 기억하는가. 그때 잠시 언급된 적 있는 곳이자 아메리칸 레트로 감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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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탐방

커피와 디저트, 소소한 담소와 함께 즐기는 풍류, 풍류관[風流館]

커피와 디저트, 소소한 담소와 함께 즐기는 풍류, 풍류관[風流館]평소 유난히 좋아하는 안국과 북촌, 삼청동 바운더리를 벗어난 서촌은 왠지 발이 잘 닿지 않았다. 그러다 최근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가 서촌에서 약속을 잡아준 덕분에 오랜만에 서촌으로 향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안 그래도 조용한 서촌은 을씨...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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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탐방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특별함, 오디너리 핏

평범한 사람들이 만드는 특별함, 오디너리 핏필자에게 연희동이라는 동네는 어떻게 해도 발걸음이 잘 닿지 않는 미지의 구역이었다. 서교동과 합정동을 매일 오가면서도, 서울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다니면서도 연희동과는 정말이지 연이 없었다. 기껏해야 겨우 연남동과 안면을 튼 정도다. 그러던 중 어느 공간의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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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탐방

모두가 마음 편히 쉬었다 갈 수 있기를, 릴리프 커피

모두가 마음 편히 쉬었다 갈 수 있기를, 릴리프 커피최근 오픈하는 카페의 유형은 정말 다양하지만, 굳이 분류해 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하나는 "이 세상 카페 중에 내가 제일 힙해!"라며 겉모습부터 내부까지 힙함으로 가득채운 힙스터의 공간이거나 아니면 "됐고 나는 넓은 공간에서 조용히 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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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탐방

커피의 기본값을 말하는 챔피언의 새하얀 공간, 디폴트밸류

커피의 기본값을 말하는 챔피언의 새하얀 공간, 디폴트밸류필자의 카페투어를 자주 챙겨 보는 멋쟁이들이라면 필자가 블랙에 매우 열광하고 환장하는 흑돌이라는 사실을 알 것이다. 그런 내가 마음속 깊은 곳까지 하얗게 불태우고 나서야 겨우 빠져나온 곳이 있었는데, 그곳은 바로 연희동에서 커피의 기본값을 말...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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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안의 호주, 오지 힐 한남

한남동 안의 호주, 오지 힐 한남최근 몇 년간 커피 업계에는 '호주 출신 ㅇㅇㅇ(커피, 바리스타, 차 등)'이라고 하는 호주 열풍이 불어 이젠 어디서든 호주 커피를 쉽게 만날 수 있다. 필자에게 처음으로 가장 큰 충격을 주었던 인생 커피 역시 게이샤나 유게니오이데스 같은 고가의 원두가 아닌 어느 호주 로스터...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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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동에서 만나는 무위의 공간, 무위 낙원

낙원동에서 만나는 무위의 공간, 무위 낙원서울의 중심인 종로, 그 중 낙원동과 익선동 그 좁은 골목 골목을 걸어 낙원동의 어느 골목 끝자락으로 들어가야 모습을 드러내는 이 공간은 많은 사람으로 인해 시끌벅적한 익선동을 벗어나 아늑하면서도 조용한 세계를 펼쳐 보인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노자의 그...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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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성지에 들어온 듯한 공간, 군 드립 커피숍

힙합의 성지에 들어온 듯한 공간, 군 드립 커피숍화려한 조명의 인기가 서서히 식어갈 무렵, 많은 커피인들의 피드가 다시금 화려하게 물들기 시작했다. 이미 아는 사람들은 한 번씩 들러 '샤라웃'을 외치고 왔다는 그곳. 힙합의 향기가 진하게 풍겨 나오는 서교동 힙스터들의 아지트가 될, 군 드립 커피숍이다.ㅣ...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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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에서 만나는 미국 서부, 비전스트롤

망원동에서 만나는 미국 서부, 비전스트롤여느 카페를 다녀오면 일단 한 가지 정도는 뚜력하게 기억되는 무언가가 있기 마련이다. 파란 병 같은 독특한 로고라든지 커피 위의 멋진 그림이라든지 특유의 루프탑 풍경이라든지 그 카페를 대표하는 특징이 있는데, 오늘 소개할 공간은 이미 썸네일 사진을 보고 '아, ...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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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는 곳, 씨스루 압구정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는 곳, 씨스루 압구정 Yeah, 다시 돌아왔지. 내 이름 필자. 스웩을 뽐내 Whoo! 이제는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깡. 사실 고백하자면 필자는 작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1일 1깡을 하고 있다. 깡밍아웃은 안 하려고 했지만 오늘 이곳을 소개하자니 깡밍아웃을 할 수밖에. 그렇게 나를 감싸는 화...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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