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토픽
지난 3월, 블랙워터이슈 호주에디터인 홍찬호 바리스타의 호주 브루어스컵 챔피언십 파이널 준비과정을 함께 했었습니다. 아무래도 브루어스컵 챔피언십은 커피와 그라인더의 선택, 브루잉 툴, 그리고 방법들이 매우 크게 작용하므로 대회 전 많은 실험과 연습이 필요하죠. 홍찬호 바리스타는 시드니에서 그 모든 준비를 마치고 멜버른에 도착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관능평가의 측면에서의 학습이 선행되어야 할테고 아마도 현직에 계신 종사자 분들이라면 더 나은커피를 위한 미각훈련은 항상 수행하고 계실거라 생각되는데요. 아무래도 이론적인 베이스 또한 갖춰져 있어야 이 훈련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ABOUT ME
PREVIOUS
라떼아트 연습을 하다가 가로 막혔네요..,NEXT
다른두가지의 원두 양과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