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장비
사용한지 대략 1년 정도, 헤드 누수가 보이길래 오링 교체 실시. 예상외로 스케일이라고 부를 것도 별거 없고, 실란트 찌꺼기 정도 떠있는 상태라 대충 닦아서 어렵지 않게 헤드 리페어 완료.
한 반년 정도 더 있다가 디스케일링 용제만 살짝 풀어 청소해도 될 듯 하다. 오링 교체 덕분에 유속,유량 부분도 더 정밀해졌고, 패들 성능이 더 좋아져서 만족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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