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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톡] 창업 존버의 정석 1편 | 사업 4년차, 대구 중심에서 코로나를 만났다
커핑포스트 20.03.20. 14:43
댓글 0 조회 수 3937

저는 참 시야가 좁고  세상의 변화나 흐름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발생하고 정말 놀랄만큼 많은 것들이 멈췄고, 지금도 그 영향이 큽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지라는 생각도 많이하고 

이 안에서 내가 더 잘 버텨나가고, 더 잘 버티기위한 생각들을 해봅니다

대구라는 지역에만 국한되지않고 전 세계적으로 모두 어려운상태이기에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보다 카페를 하시거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큰 괴로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참 슬픈사실은 이런일이 발생을 하고나니 언제든 코로나같은 일은 발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글을 쓰고 다른 매체에 올릴때는 항상 걱정이 많이 됩니다

(관리자님 혹시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게시물은 가차없이 삭제해주세요)


사람들이 좋아할까? 욕하지 않을까?

항상 걱정하며 노심초사올렸는데 확실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생기는만큼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재밌는 것이 지금도 똑같습니다.

사업과 창업, 삶에 항상 존재하는 불안감

우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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