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산지에서 워시드 커피를 가공할 때 점액질을 제거하기 위해 물에 담가놓고 일정 시간동안 발효를 진행하는 것은 오로지 점액질 제거를 더 쉽게 하기 위함인가요?

아니면 발효시간 동안 파치먼트에 긍정적인 어떤 효과(ex : 향미의 증진)가 일어나게끔 유도하는 것인가요?혹은 이런 점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점액질 제거 장치(기계)가 없어서인가요?


여러 글들을 찾아 보았는데 다 말이 달라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렵네요.ㅠ 아직 연구가 덜 된 걸까요?
profile

ABOUT ME

고민 많은 뉴비입니다
일반회원
포터필터 세척 6
원두가격대비 적정 생두가격 11
Ikawa와 Roest 샘플 로스터기를 비교했을 때... 1 UPDATED
커핑 소모임을 찾구 싶은데 4
[빈브라더스] 유튜브 라이브 (9월) 1
프로세스에 관해 9
아침에 에스프레소 맛을 셋팅할때 7
훼마e98 커피 추출온도 2
수율 관련 질문합니다. 4
[영등포 카페추천] 시즌커피앤베이크
페마e71 블루밍 2
상업용으로 1그룹 머신사용 14
요즘 생두 상태들 어떠신가요? 3
드라이브 가기 좋은 남양주 카페 3곳! 3
스페셜티 원두 납품 4
종이컵 라떼아트 14
에휴 11
카페취업 관련 15
Q-grader를 마치면서! 3
추출온도와 점성에 관한 궁금증 12
듁스커피 커피백 리뷰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