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산지에서 워시드 커피를 가공할 때 점액질을 제거하기 위해 물에 담가놓고 일정 시간동안 발효를 진행하는 것은 오로지 점액질 제거를 더 쉽게 하기 위함인가요?

아니면 발효시간 동안 파치먼트에 긍정적인 어떤 효과(ex : 향미의 증진)가 일어나게끔 유도하는 것인가요?혹은 이런 점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점액질 제거 장치(기계)가 없어서인가요?


여러 글들을 찾아 보았는데 다 말이 달라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렵네요.ㅠ 아직 연구가 덜 된 걸까요?
profile

ABOUT ME

고민 많은 뉴비입니다
일반회원
식은 드립커피에 대한 생각 20
부자로스터 1.5kg 괜찮을까요? 1
분쇄도에 따른 맛 변화 질문 13
제가 일하는 곳에서 11
가성비 좋은 커피머신 추천 부탁드려요 2
페마 e61 레전드 질문있습니다! 5
1. 커피맛의 98%는 물이다!
Loring 로스터기에 관해서... 2
커피 머신 관련 브레빌 920 7
포항에 괜찮은 곳 있을까요 ? 3
이곳 블랙워터이슈에서~ 3
EK43과 EK43s 차이점이 뭘까요 2
레플리카 멀티 pid 질문입니다 2
그라인더 질문드립니다 1
핸드드립 수율 측정법 7
1구 머신 괜찮은 브랜드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