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산지에서 워시드 커피를 가공할 때 점액질을 제거하기 위해 물에 담가놓고 일정 시간동안 발효를 진행하는 것은 오로지 점액질 제거를 더 쉽게 하기 위함인가요?

아니면 발효시간 동안 파치먼트에 긍정적인 어떤 효과(ex : 향미의 증진)가 일어나게끔 유도하는 것인가요?혹은 이런 점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아니면 단순히 점액질 제거 장치(기계)가 없어서인가요?


여러 글들을 찾아 보았는데 다 말이 달라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렵네요.ㅠ 아직 연구가 덜 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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