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인 라운지
안녕하세요.
연성민 강사 입니다.
오늘은 국제커피조향사 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드릴려고 합니다.
조향사 는 향을 맡고, 찾아내고, 블랜딩을 하는 분들을 가르키는 말인데요.
국내에서는 프로 조향사 분이 2~3명정도 계신다고 하시네요.
커피는 맛으로도 먹지만 향으로도 마신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하죠?
그렇다면 이 조향사 수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실제에서는 어떻게 사용 할수 있을까요?
저는 이걸 커피 블랜딩 할때에도 쓰지만 TEA에 가장 많이 대입 하는거 같습니다.
TEA+커피 시그니쳐도 마찬가지구요.
그렇다면 수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한번 봐 볼까요?
커피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경험 과 본질 이라고 최근에 제가 상담 했던 분한테 들었던 말인데요.
저도 이 말에 적극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여러분들 께서도 다양한 경험을 해보셔서 그걸 자기자신만의 색깔로 흡수 하셔서 응용 하셨으면 합니다.
커피는 이래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시는 모든 커피인들이 힘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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