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장비

Jin 16.04.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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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아웃 용품 : 비오라 리드 (VIORA 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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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lid) 샘플 제공해주신 <블랙워터이슈>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Jin 입니다.

 

 지난 2015 SCAA EVENT 에서 소개된 바 있는 <비오라 리드 : VIORA Lid> 에 대한 짧은 후기 소개해 드립니다. 국내에 출시 되지 않아 사진으로만 보던 제품 이었는데 <블랙워터이슈>의 샘플 지원으로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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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리드 제품>


  <테이크 아웃>이란 말은 더 이상 우리에게 어색하지 않은 아주 보편적인 서비스가 아닐까 합니다. 비단 커피와 같은 식음료 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고객의 편의성을 중시하는 목적성도 분명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런면에서 오늘 소개하는 <비오라 리드> 역시 추구하는 바가 분명해 보입니다. 기본적인 형태의 리드(lid) 제품은 뜨거운 커피를 들고 이동하는데 있어 컵의 덮개로서 충분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단순히 리드(lid)의 역할일 뿐 커피를 마시며 이동하거나 혹은 커피가 가진 향미를 느끼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던 것도 사실 입니다. 


 <비오라 리드>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고자 단순히 덮개 로서의 활용이 아닌 커피의 향미를 살릴 수 있는 기능적인 부분에 중점을 둔 것으로 보여 졌습니다. 


 국내에 출시된 <K&LAB> 의 <머그리드:MUGLID> 역시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출시된 제품이라 이해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두 제품은 디자인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기능적인 부분에선 동일한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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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라리드 : VIORA Lid>


 <비오라 리드>는 커피를 마시기 위해 컵을 기울이면 입술이 닿는 부분에 커피가 고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머그컵으로 커피를 마시는 모습과 아주 흡사한 형태가 됩니다. 


 또한 중간 부분에 작은 홀이 형성되어 있어 커피를 마시는 경우 향을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특징을 보입니다. 위 사진을 보며 설명 드리자면 <VIORA>의 로고 아래에 있는 부분이 바로 커피의 향을 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부분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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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그리드>와 잠시 비교해 보겠습니다. 형태는 다소 차이가 있죠? 두 제품을 비교해 보며 커피를 마시는 부분이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사진 속의 두 제품은 커피를 마시는 부분의 경사도가 낮게 만들어진 부분이 흡사합니다. 잔을 기울일시 커피가 고여야 되는 구조이기에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제품의 차이점은  <머그리드>의 경우 위로 높게 성형된 점을 들 수 있을듯 합니다. 단순히 커피를 마시기 용이하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높게 만들어졌기에 커피가 넘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뜨거운 커피로 인한 여러 사고를 생각해 볼 때 아주 좋은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구성 면에선 <비오라 리드>가 좀 더 좋아 보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지만 보다 단단하게 느껴지네요. <머그리드>와 재질 차이가 있는지 모르지만 <비오라 리드>의 경우 내충격성 폴리스틸렌 재질로 만들었다 합니다. 내충격성 폴리스틸렌은 일반적으로 요구르트 용기에 많이 사용되는 재질이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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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리드 제품의 뒷 면입니다. <머그리드>편에서도 소개해 드렸지만 리드의 뒷 면을 보면 다른 제품에 비해 돌출된 부분이 많습니다. 커피를 컵에 마시는 것처럼 만드는 기능적인 부분으로 인해 이런 형태를 보이는 듯 합니다. 


 그렇기에 아메리카노나 기타 브루잉 커피에 사용하기엔 아주 좋지만 스팀밀크나 여러 부재료가 들어가는 커피의 경우 음료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리드에 밀크폼이나 토핑한 부재료가 묻어 나는일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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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에 사용되는 리드 제품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리드를 컵에 장착해 보았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종이컵이 아닌 아이스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 하였으니 이해 바랍니다. 


 위 사진을 통해 보시면 리드의 특징이 잘 보일거라 생각 됩니다. 입이 닿는 부분은 좀 더 낮게 경사진 형태로 만들어졌고 커피가 나오는 입구는 일반적인 리드에 비해 넓어 보입니다. 


 또한 입이 닿는 바로 윗편에 커피의 향을 잘 느끼기 위한 홀이 위치하고 있는데 사실 홀을 중심으로 옆 부분이 절개된 모습을 하고 있어 향을 느끼기에 더욱 유리다다고 생각됩니다.  <머그리드>와 가장 큰 차이는 이 부분이 아닐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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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담아 마셔 보았습니다. 사진 속 커피가 잘 보이시나요?


 현재도 많이 사용되는 일반적인 리드 제품은 뜨거운 커피를 마시기에 여러모로 불편한 것이 사실 입니다. 그렇기에 리드를 열고 드시는 분도 많이 계실거라 생각 되는데요. <비오라리드>와 <머그리드>는 그런면에서 아주 유용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음료를 들고 이동하는 단순한 기능에서 벗어나 음료가 갖고 있는 맛과 향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이런 감각적인 제품의 등장은 커피를 소비하는 한 명의 사람으로서 아주 반가운 일이 아닐까 싶었는데요. 


 이 처럼 보다 개선되고 발전된 형태의 제품들이 앞으로도 다양하게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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