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커피 트립 팀이 제작한 에어로프레스 무비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앨런 애들러가 발명한 에어로프레스(AEROPRESS)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리에 사용되는 커피 추출 툴이기도 하며,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쉽이라는 트렌디한 커피 대회가 존재할 정도로 독자적인 커피 문화를 구축해가는 추출 방식이기도 합니다.
에어로프레스 무비는 이같은 에어로프레스 문화에 초점을 맞춘 커피 다큐멘터리로 앨런 애들러를 비롯해 팀 윈들보, 제임스 호프만 등의 유명 바리스타가 참여하여 전 세계의 에어로프레스 커피 문화를 이야기 합니다.